지난 1월30일 가야금 레스토랑에서 정장선 의원과 교민들 간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몽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6년째 맞고 있는 정장선 의원은 “한,몽 수교 20주년을 맞아 뜻 깊은 한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교민간담회를 자주 가지도록 하겠다.”며 허성조 한인회장 및 교민들과 교민사회 전반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