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전면 금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5-28 14:53
조회 2,417
댓글 0
본문
울란바타르 시장 뭉흐바야르는 오는 6월1일 몽골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스후바타르 광장에서 추진하려던 "어린이-모든 새것의 시작이다” 축하행사를 전면 취소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몽골에 아르항가이 아이막의 우기노올솜에서 새가 죽었고 새 감기 바이러스 출현과 그리고 전세계에 나타난 신종인플루엔자(N1H1)로 러시아에서 2명, 중국에서 20명이 죽었다."고 취소사유를 밝혔다.[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1-15 10:37:19 한인회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