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중국간 수교 70주년, 울란바타르시와  베이징시 친선관계 맺은5주년을 맞이하여 베이징시 전력 철약, 환경 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울란바타르시를 방문하였다.

베이징시는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하며 환경을 인식하여 소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li-fi기계를 대중 교통 주차장,학교 및 무역센터들에서 체험 시작하였다. 자연자원 철약 첨단기술을 토착화 업무 간담회에 중국 베이징시 전력 철약, 환경보호센터장 진홍빈 비롯한 정부 및 정부자치 기관 대표진들, 울란바타르시에서 시 자연환경국 국장 BATTULGA .E님을 비롯한 울란바타르시 및 전력개발센터 대표진들이 참여하였다. 본 센터 관계자들은 울란바타르 시민들을 위한 에코 기술 박람회를 예술단에서 개최하였으며 자연 환경을 위한 전력 철약 제품들을 보여드렸다.

베이징시는 거리 및 기관, 가정 조명 해결에 특급 신경쓰고 있으며 스파트폰으로  조절 가능, 환경을 인식하여 스스로 소비를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을 수출하며 또한 빛을 통해 정보 전달 및 조절 가능 LI-FI 기계를 대중 주차장, 학교 및 무역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