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협, “몽골건강증진사업” 국가공익사업 선정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행정안전부의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중
                       국제교류협력분야사업-

   한국건강관리 협회 (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12일 협회가 실시하는 몽골 건강증진 및 건강관리 사업이 2010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중 국제교류 협력분야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협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장관 맹형규)에서 지난 4월 30일 중앙 행정기관에 등록된 981개 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단체지원사업 공모에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거쳐 선정돼 정부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됐다.

   건협은 지난 2004년부터 몽골 보건부 국립 보건국(DOH)과 글로벌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학생들 건강증진을 위한 국제 보건 의료지원 공익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는데, 2004년 자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5~2008년은 교육과학기술부 UNDP 국가사업을 실시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를 받은바있다. 
                                (기사발췌 2010.05.14 데일리안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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