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아버지 개그맨 이진호가 하루 밥값 500원 썼던 이유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5-30 09:22
조회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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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신체 중에 지 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마네킹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 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 파스칼소심하고 용기가 없는 인간에 있어서는 일체의 일이 불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일체가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인 것이다. - 스코트우습게 봐줄수록 좋다고 하는 사람은?코미디언결혼할 때는 이혼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 탈무드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탈무드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 낙방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스피노자(B. de Spinoza)한 민족을 가장 진실 되게 표현하는 것은 그 민족의 춤과 음악이다.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애그니스 도 밀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외교관계는 인간관계와 같이 끝이 없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니까. - 제임스 레스턴영물이란 뭘까? 영원한 물주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겸손은 속옷과 같다. 입기는 입되 남에게 보이게는 입지 말라. - 작자 미상과즙 틀을 너무 쥐어짜면 포도씨 냄새가 나는 포도주가 된다. - F. 베이컨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나에게는 여섯 명의 심복이 있다.(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깨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 를자로 표현하면? 쓸데없는 여자건강한 몸을 가진 자가 아니고서는 조국에 충실한 자가 되기 어렵고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 좋은 이웃이 되기 어렵다. - 페스탈로찌인생이란 것은 인간성의 합리적인 면과 비합리적인 면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 토인비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현대는 초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우려할만한 사실이다. - 오르데카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속담비가 로스엔젤레스에 갈 것을글자로 줄이면? LA갈비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윌리엄 챠닝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작자 미상죄의 행위는 지나가고 흔적은 없어져도 죄책감은 거기 있다. - 아퀴나스대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세수할때 비누칠하는곳까지 얼굴성경에 나오는 도시 중 가장 작은 도시는 아이성 자신의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즉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이는 그리고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서문 中기러기 를 거꾸로 하면 기러기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쏟아진다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보이지 않는 손. - 아담 스미드(A. Smith)코끼리와 고래를 결혼시켜서 태어난 말은? 거짓말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 탈무드본능이란 마음의 코. - 제라당 부인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제일 많은 절은? 통도사태어나서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는 제계명을 한번도 어겨보지 않은 사람은? 벙어리 대중이 원하면 소도 잡아먹는다. - 불가 격언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요? 으라차차차 문화와 번지르르한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 랠프 월도 에머슨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고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사마법"타협이란 다른 한쪽을 얻으려고 자신의 긴요한 한 부분을 양보하는 것인데 그러다간 종종 양쪽을 잃는 수가 있다. - 에드워드나는 세계의 시민이다. - 디오게네스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 탈무드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 이디오피아 속담개미 천 마리가 모이면 맷돌도 든다. - 속담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샤르트르(J. P. Sartre)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디이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칭찬하기를 포기하면 큰 잘못. 매력적인 것을 매력 있다고 말하기를 포기할 때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 - 오스카 와일드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인간이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 - 몽테스키외근로는 항상 인류를 괴롭히고 있는 온갖 질병과 비참에 대한 최대의 치료법이다. - 토머스 칼라일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일 기도드리는 여자는? 애원한 여자 진짜 새에 이름은 무엇일까요요? 참새권태는 도덕가의 가장 큰 문제 거리. 인류가 저지르는 범죄의 적어도 절반 이상이 권태에 대한 두려움에서 빚어지기 때문. - 버트런드 러셀지옥에 사는 자는 천국을 모른다. - 작자 미상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 노자사랑하고 일하며 때로는 쉬면서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인생 그 인생에 감사하자. - 헨리 밴 다이크질투심 속에는 사랑보다는 오히려 자부심이 더 많이 들어가 있다. - 라 로슈푸코보기만 해도 취하는 술은? 마술산적을 멸하기는 쉬워도 심중의 적을 멸하기는 어렵다. - 왕양명(王陽明)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나무는 먹줄을 좇으면 곧고 사람이 간언을 들으면 거룩하게 된다; 木從繩直 人受諫聖(목종승직 인수간성).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자연과 시간과 인내는 3대 의사다. - H. G. 보운교활함은 비참한 재치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잠언』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柱: 원래 파커가 한 말). - 링컨(A. Lincoln)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망치로만 풀 수 있다. - 탈무드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사자성어 이심전심 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자신의 혈기를 참지 못하는 자는 성벽이 없는 도시와 같다. - 유대 격언너의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을 대라. - 예수(Jesus Christ)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만일 신이 국민이라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같이 완전한 정부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 루소우등생이란 ?뭘까?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사람은 군대의 침입에는 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대항하지 못한다. - 빅토르 위고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 H. 발자크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 팔다라스 "그리이스 사화집"김치가 만두를 만두를 만났을때 너안에 나있다우리 생활에 유익하면 그것이 진리이다. - 제임스위대한 신앙은 곧 위대한 희망이다. 그것은 응원자로부터 멀어짐에 따라 더욱더 분명한 것이 되어 간다. - 아미엘기도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 F. 헤벨가끔 실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안이하게만 산다는 증거. - 우디 알렌하나님은 밝은 사람을 축복해 준다. 낙관하는 마음은 자기뿐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밝게 해준다. - 탈무드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사람의 굶주림 이것이 그로 하여금 종교의 문에 들게 하였다. - 작자 미상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이쪽에서 그것을 기화로 덕을 보기 위한 것이다. - 라 로슈푸코불만 있는 사람이란?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결을 타고 올라가고 상한 물고기는 물결을 따라 내려간다. - 내쉬누구나 거의 다 역경을 견디어 낼 수는 있지만 한 인간의 됨됨이를 정말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을 크게 뜨고 조심스럽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조시 빌링스자기 자신을 위해서 박하게 대하는 것을 검소하다고 하며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박한 사람은 인색하다고 한다. - 가이바라 에겐게으른 이가 가장 빨리 이르는 곳은 쉽게 피곤한 곳이다. - 바운드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 샹포르고인돌이란 뭘까?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자유가 아니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 페트릭 헨리의무가 있은 다음에 쾌락이 있다. - 영국 격언상학(上學)은 신으로 듣고 중학(中學)은 마음으로 듣고 하학(下學)은 귀로 듣는다. - 순자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잠잘 때 듣는 말은? 잠언 모든 도로가 어디로 통하는지 알 때 그곳은 당신의 고장이 된다. - 『다운 이스트』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그런데 악인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아무리 찾아봐도 신나는 일이 생길 구석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당신은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깨달음은 사람에 따라서 빨리 오기도 하고 또 전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작자 미상노인은 두번째 어린이. - 작자 미상평범한 날이여 그대의 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라. - 매리 J.아이리언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 뎅뎅뎅뎅뎅 뎅이니까 소가 마신 물은 젖이 되고 뱀이 마신 물은 독이 된다. - 작자 미상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잠자는 소는? 주무소성경에서 수학을 제일 잘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셈 스스로 낮추는 것은 왕왕 남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이 써먹는 거짓 복종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높이기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는 오만한 자의 상투수단이다. 오만심의 표현은 천태만상이지만 자기비하의 탈 밑에 숨을 때처럼 교묘하게 몸을 도사리는 일도 없거니와 또 그렇게도 능란하게 남을 속여 넘기는 일도 없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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