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머니게임) 3.14녹취 기자들이 떡밥 물었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머니게임) 3.14녹취 기자들이 떡밥 물었다

머니게임) 3.14녹취 기자들이 떡밥 물었다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5-27 05:34 | 1,216 | 0

본문

Screenshot_20210526-065027_Samsung Internet_01.jpg



자료사진 ㅋㅋ 동주게이야...



 



파이의 통비법 위반으로 앞으로 분쟁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



1. 공혁준



2. 전기



3. 진용진



4. 김계란



5. PD



6. 이루리



7. 육지담



8. 니달리 (고소 진행중)



 



 



 



 



 



 



 



 



 



 



오피타임악덕을 피하는 데 보다 선덕의 정당한 행동을 하는데 더 많은 판단이 필요하다. 악덕은 실상 추한 것이어서 한눈에 우리를 놀라게 한다. 그래서 만일 선덕의 가면을 쓰지 않으면 우리들을 유혹할 수 없는 것이다. - 체스터필드밤의제국건강은 제일의 재산이다. - 에머슨마초의밤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뜨거운밤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안마야자신을 남들과 비교해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도 말 것이며 또 남들과 같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사람을 양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각자가 독특한 존재이며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미겔 데 우나무노오피탑사람은 자기 자신과 평화로울 줄 알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도 평화로울 수 있다. - 버트란드 러셀한잔해불교는 절대 평등이 절대 공기이다. - 만암야플렉스의무가 있은 다음에 쾌락이 있다. - 영국 격언오피스타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다. - 박목월오피오피걸어린아이를 안은 어머니만큼 맑고 깨끗한 것은 없으며 많은 자식에게 둘러싸인 어머니만큼 경애(敬愛)를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 괴테오피쓰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계가 들리게끔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E. B. 브라우닝오피밤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오피월드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 소크라테스밤의전쟁시즌2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마사지나와만 권의 책을 독파하고 만 리의 파도를 헤친다. - 혜초유유조아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 로크꼴밤접근하는 남자는 거절하고 미워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여자의 일반적인 상식이다. - 세르반테스오피그램완전한 인격의 특징은 마치 하루하루를 자기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보내고 동요되거나 무기력해지지 않고 위선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오피걸스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늑대의밤어리석은 자 가운데는 스스로를 알고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능란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 라 로슈푸코밤기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달림의형제들이기면 정의. - 세네카여탑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앤슬 애덤스딱좋은밤죄를 품은 자는 죄책감을 지울 수 없다. - 알피리오피어때인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 - 앙드레스 세고비아dc달밤좋은 생각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가꾸는 정원사이다. - J. 앨런홍반장시즌2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오직 정직한 것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 리히텐베르히홍등가타협은 훌륭한 우산이지만 허술한 지붕. - 제임스 러셀 로웰달콤한달리기위트는 대화의 양념이지 주식(主食)은 아니다. - 윌리엄 해즐리트유흥야시장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위고마사데이형제 사이도 돈에 있어서는 남이다. - 터키 속담업소의민족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은 광명이다. - 빅토르 위고밤소라나는 총칼을 든 10만 대군보다 한 장의 신문을 더 두려워한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밤인싸너의 친구를 그가 지닌 모든 결점과 함께 사랑하라. - 이태리 격언달림투어인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 - 앙드레스 세고비아아찔한달리기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 기 전에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로운 여자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 마가레트 생거빠로로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야한밤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 마틴 루터 킹 목사마요그대의 것이 아니거든 보지를 말라! 그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라면 보지를 마라! 그래도 강하게 덤비거든 그 마음을 힘차게 불러일으키라! - 괴테부밤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명상하고 느끼며 꿈꾸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 카알라일위밤군주정치가 타락하면 폭군정치 귀족정치가 타락하면 과두정치 민주정치가 타락하면 중우정치.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밤스토리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 탈무드우리집마사지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밤꽃실수없이 큰 발명을 한 사람은 없다. - 새뮤얼 스마일즈밤놀자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오피최전방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요기요기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 말라. - C. 폴리니우스오피스타시즌2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 - 오토 폰 비 스마르크오피야소식(小食)은 장수한다. - 작자 미상조선달리기훌륭한 죽음은 전 생애의 명예가 된다. - 페트라르카 "임종의 로라에게"밤에뭐하니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를 기쁘게 하는 편이 딱딱한 뼈로 만 들어진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 유태 격언야간활동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 - 알렉산더 대왕(The Great Alexander)오피굿밤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신나는이밤선과 마음의 관계는 건강과 육체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것을 지니고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으나 그것은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온다. - 작자 미상카사노바결혼할 때는 이혼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 탈무드오피나라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오피팡사랑에 비극이라는 것은 없다. 사랑이 없다는 사실 속에서만 비극이 있는 것이다. - 데시카밤의달리기책은 아마도 피어난 꽃송이 먼 마을로 가는 길 지붕이요 우물이요 탑이다. 책은 지팡이 독자의 자랑이로다. - L. W. 리즈유흥가내가 지금 하는 말은 5000년 전에도 옳았고 앞으로 5000년 후까지도 역시 옳을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청결과 정직 품위 있는 언행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 공손한 마음가짐 예의바른 태도 그리고 성실성을 갖추어야 한다. 이와 같은 것들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옛말이 될 수가 없다." - 찰스 포티 "자서전"오피아트하나님에겐 건망증 증세가 있다. 용서를 하고 나선 그 다음은 잘 모르신다. - 주얼리조선의밤자신이 만물박사라 말하는 이로부터 절대로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작자 미상오피의달인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밤시티가난에 안주하는 자는 부한 자이다. - 셰익스피어꿀단지오늘이 나의 최초의 날이고 최후의 날로 생각하고 살아라. - 이스라엘 격언건마스타일여우는 무너진 축대(築臺)에서 잠을 자고 토끼는 황폐한 전각(殿閣)에 달음질치니. 아! 이는 당년(當年)에 가무(歌舞)하던 터전이로다. 이슬은 황국(黃菊)에 싸늘하고 연기는 마른 풀에 감도나니 이 모두 다 그 옛날 전쟁하던 땅이로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건마시티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오피일번지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모 자신이 그때까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 헤이즐 스코트밤의민족죽음은 고독할지 모르나 살고 있는 그것도 고독한 일이다. - 아크셀 문테 "얀 미세 이야기"달리고홈타이정치는 준비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유일한 직업일 것이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9닷컴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당근오피옳게 읽기 위해서는 우선 매우 천천히 읽어야 하며 그 다음 순서 역시 매우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여러분이 읽게 될 마지막 책에 이르기까지 매우 천천히 읽어야 한다. 책이란 읽고 즐기기 위해서나 읽고 배우기 위해서나 또는 비평하기 위해서든지 언제나 마찬가지로 천천히 읽어야 할 것이다. - 에밀 파게 『독서술』부산달리기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오피투데이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 샤르트르(J. P. Sartre)마사지콕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슬기로운부산생활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어져 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했다가 내버린 생각들이 새삼 위엄을 갖추고 되돌아왔음을 발견한다. - 랠프 월도 에머슨밤의전쟁바보는 나중에 깨닫고 지자(知者)는 처음부터 깨닫는다. - 작자 미상마사지365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 프랭클린 P. 존스오피한국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인천달리기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 - 라 로슈푸코대밤벼락부자 벼락거지 된다. - 작자 미상아이러브밤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이다. - 루처늑대훈련소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이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은 기만이며 배신이요 죄악이다. - L. N. 톨스토이유유닷컴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 장 지로두리얼마사지유한한 목숨으로써 어찌 무한한 욕심을 따르려 하는가. - 장자부경샵병원: 환자의 친구들이 모여서 환자에게 자기네들의 증세를 이야기하는 곳. - 버논 헤이글린하이타이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 나폴레옹마통전력을 다한 행동은 감정의 고양을 낳게 하고 그것은 또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연결된다고도 할 수 있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마사지샵이익으로 분열되고 범죄로 뭉쳐진다. - 볼테르욜로와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 탈무드마사지가이드진실한 말은 상식과 통한다. - 아에스 킬루스다마닷컴남편에 대한 슬픔은 팔꿈치 속의 아픔과 같이 매섭고 짧다. - T.풀러 "잠언집"vip인포인색한 아버지의 자식은 사치스럽다. - 작자 미상마사지몬세상에 번민 없는 자 없다. 번민은 욕심에서 생긴다. 그러나 우리는 다행히도 그 이상으로 힘센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만약 진리를 찾는 마음이 욕심보다 약하다면 세상에 있어서 정의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이 그 몇이나 될 것인가? - 아우구스티누스나비야넷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명성이 결정된다. - 탈무드스웨디시24오늘이란 신어야 할 신발과 같은 것. - 스티브 올렌마사지코리아운명은 이성도 교정할 수 없는 많은 결점을 교정하여 준다. - 라 로슈푸코힐링업이 굶주린 세대에 시인이 무슨 소용이겠느냐? - 횔더를린타이인포인간은 어떤 기도를 할 때든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빈다. 기도는 모름지기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요약된다. "위대한 하나님이시여 둘에 둘을 보태면 넷이 안 된다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 투르게네프마타운평화는 없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카스텔라노 스꾹꾹마사지생을 존중하는 사람은 비록 부귀해도 살기 위해 몸을 상하는 일이 없고 비록 빈천해도 사리를 위해 몸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요즈음 세상 사람들은 고관대작에 있으면 그 지위를 잃을까 걱정하고 이권을 보면 경솔히 날뛰어 몸을 망치고 있다. - 장자 잡편포맨닷컴죽음은 오랜 수면이다. 수면은 짧은 죽음이다. 수면은 가난을 달래 주고 죽음은 가난을 없애 준다. - 독일 격언냉큼바다사치에 대한 반박은 2천 년 이래 산문과 운문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한편 사치는 항상 애호를 받아 왔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오늘은마사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