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스팀 뭐 털렸다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스팀 뭐 털렸다고?

스팀 뭐 털렸다고?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5-30 09:53 | 1,320 | 0

본문

img

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 단지 많은 사람이 가고 있다면 바로 그 길이 최상이다. - 노신윙윙거리는 모기의 소리만큼 심술과 적의를 그토록 작은 부피에 응 집시킨 것은 없다. - 엘스페스 헉슬리남편은 벙어리 아내는 소경. - 작자 미상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 사랑은 떨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더 불길이 센 것처럼 - 라 로시푸코함께 웃은 사람은 잊혀져도 같이 운 사람의 이름은 못 잊는 법. - 아랍속담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경행록』희망은 인생의 유모다. - A. 코체브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 에우리피데스 "프릭쿠스"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개성과 인간과의 관계는 향기와 꽃과의 관계이다. - 시위브가정은 그대가 그곳에 가야만 할 때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곳이다. - R. L. 프로스트승리는 의지의 산물이다. - F. 포시장군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정은 강하고 끈질긴데 이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 자유를 억누르려는 열정 또한 강하고 끈질기기 때문이다. - A. M. 로젠달읽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은 체할 때 그 책은 성공한 것.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 - 최시형(崔時亨)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달기자연에는 비약이 없다. - 다아윈예절은 비용을 안 들이고도 모든 것을 얻는다. - C. E. 몬터규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세계는 미망(迷妄)과 투쟁 고통의 무대.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주의는 천재를 만든다. 학문 사상 과학은 모두 주의에 기틀을 둔다. - 월 모트시장기를 가시게 하면 모두 다 좋은 음식. ― 중국 속담경찰서가 제일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인간은 멸망될 수는 있어도 패배당할 수는 없다. - E. 헤밍웨이관대하려거든 먼저 정당하여라. - 작자 미상역사란 피할 수 있었던 일들의 집대성(集大成). - 콘라드 아데나워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누구냐의 이북 사투리는? 누기오 구레네 인 자수성가했다고 하는 이 중 대부분이 중간에 부품을 빼먹은 사람이 많다. - 작자 미상그대가 만일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하시오. - 에펜틴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 몽테뉴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까지 먹일 수는 없다. - 한국 속담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부드러운 빗방울은 굵은 대리석을 꿰뚫는다. - J. 릴리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 보들레르합리화란 「자신의 행위의 진짜 동기를 감추고 이것을 그럴 듯하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당화시키는 심적인 메커니즘」을 말한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 하이네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 - 탈무드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도 없다. - 작자 미상전력을 다한 행동은 감정의 고양을 낳게 하고 그것은 또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연결된다고도 할 수 있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식욕 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해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 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 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돈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 탈무드우리는 혼자 있을 때라도 남 앞에 있는 것 같이 생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은 마음의 모든 구석구석에 남의 눈이 비치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록 사색하여야 한다. - 세네카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남자란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날에는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 든지 해주지만 단 한 가지 해주지 않는 것은 영원히 사랑해 주는 일이 다. - 오스카 와일드아아 임은 갔지마는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임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한용운(韓龍雲)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 탈무드해놓은 약속은 미지불의 부채이다. - R.W.서비스아는 것은 힘이다. - 베이컨(F. Bacon)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민주사회에 있어서 정치가의 지위에는 항상 위험이 가득하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백성의 뜻만 추종하려고 하면 그들과 함께 망하고 백성의 뜻을 거스르면 그들의 손에 망하기 때문이다. - 『플루타아크 영웅전』코미디언들이 소재를 찾아 헤매는 거리는? 웃음거리교만 완고함 다른 이를 이용함이 악의 삼총사다. - 작자 미상세계 최초의 부실공사? 여리고성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여자들에게 제일먼저 보이신 이유는? 예수님도 여자들이 입이 싼 것을 아셨다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다. - 아르케시우스절세미여란 ?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인간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말은? 거짓말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나?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도적들 사이에도 명예가 있다. - 스코트 "붉은 태형"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 천천히. ― 벤저민 프랭클린고통의 지불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 F. 톰슨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선 안 되는 것이에요. - 『러브스토리』학습 내용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서 중요한 내용에 힘을 쏟는 것이 공부하는 비결이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 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할머니는 향기를 풍기려 해서는 안 된다. - 플로타아크정사(情事)의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는 여인은 있지만 한번 밖에 없 다는 여인은 드물다. - 라 로시푸코해나 달이 밝게 비추고자 해도 뜬 구름이 가리고 강물이 맑아지고자 해도 흙이나 모래가 더럽히듯 사람도 본성대로 허무평평하고자 해도 욕심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오직 성인만이 외부작용을 배제하고 자기 본성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 회남자 재속훈내가 처한 모든 땅에서 내가 당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루터귓구멍이 꽉 막힌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이 조용해진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언어는 음성(音聲)과 의미(意味)의 결합체(結合體)다. 또 의미에는 형상(形象)이 있다. 음성은 음악(音樂)으로 통하고 의미 즉 개념(槪念)은 철학(哲學)으로 형상은 그림으로 접근한다. 음성만을 강조할 때 순수시가 되고 형상만을 강조할 때 순수한 회화시가 된다. 그리고 개념만을 강조할 때 철학시나 관념시가 된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므로 이 세 부분은 종합되어야 한다. 만약 극단적으로 분리되어 강조된다면 시 자체의 본질에서 멀어지게 된다. - 문덕수 『한국의 현대시』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 법정 불교 출가의 영원한 교훈귀빈이란 ?뭘까? 귀찮은 빈대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뭘까? 이순자가 심심하면 ? 전두환도 심심합니다영국인이 대문자로 쓰는 유일한 글자는 나(I)이다. 이것은 그들의 민족성을 가장 뚜렷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A.루빈스타인채권자도 채무자도 되지 말라. 빚돈은 종종 그 자체를 잃지만 친구를 잃는 수가 있다. - 세익스피어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완전무결한 사람이란 남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고 여러 가지 귀찮은 법이다.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결점도 조금은 있는 것이 도리어 자비가 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인간들 중에는 자연적인 귀족이 있다. 이 근거는 미덕과 재능이다. - 토마스 제퍼슨순진한 체하는 것은 제법 솜씨가 능란한 속임수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학습 내용은 모든 것이 똑같이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서 중요한 내용에 힘을 쏟는 것이 공부하는 비결이다.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사람들은 하늘과 바다밖에 보지 못하는 항해에 있어서는 일기를 적으면서 관찰할 만한 일이 그렇게 많이 있는 육지의 여행에 있어서는 대개의 경우 이를 게을리 하는 것은 기묘한 일이다. - 베이컨 "여행에 관하여"인생은 일방통행의 길이다. - 버너스 베렌슨보내기 싫을 때 내는 것은? 가위나 바위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서 축복을 파낸다. 기도는 하늘에 차고 노동은 땅에 차니 이 둘이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 몽테뉴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인내는 성공의 반이다.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 - 플라토우스자기가 자기를 깎아내리는 것은 다만 남에게 칭찬을 받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여러 자손들은 종가집 아들을 공경하고 섬겨 혹시라도 이에 태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에 태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그 조상을 공경하는 데 태만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동언당법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나쁜 책을 읽고 몸을 버렸다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 워커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 저금남에게 흙을 던지는 자는 누구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더럽힌다. - 토머스 풀러덕행은 가장 값진 유산이다. - 사마광(司馬光)명예는 울퉁불퉁하며 모래사장이 없는 섬과도 같아 일단 그곳을 떠나버리면 우리는 결코 돌아갈 수 없다. - 브왈로 "풍자시집"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 - 레닌(N. Lenin)천성의 민주주의자는 선천적으로 규율을 이행하는 자이다. - 간디우리 마음 속에 죄가 도사리고 있다. - "성경""하나님을 찾고 즐거움을 찾지 말아라." 이것이 명상할 때 언제나 명심할 근본 법칙이다. 하나님만을 찾으라 그리하면 즐거움도 받으리라. 이것이 명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 디이트리히 본 회퍼 "신도의 공동생활"부모의 나이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오래 사신 것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이 많은 것을 걱정해야 한다. - 논어손님과 생선은 사흘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 - 탈무드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빼앗으려거든 먼저 주라. - 작자 미상여자는 무드에 약하다그럼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사람에는 고하(高下)가 없고 마음에는 고하(高下)가 있다. - 작자 미상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 괴테기녀라도 늙으막에 양인을 따르면 한 세상 분냄새가 거리낌이 없을 것이요 정숙한 부인이라도 늙으막에 정조를 잃고 보면 반생의 깨끗한 고절이 아랑곳 없으리라. - 채근담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자는 군중을 지도하고 지배한다. - 호라티우스북극의 발견으로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이 세상의 맨 꼭대기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 테네시 농업국 뉴스10월의 미류나무는 겨울로 가는 길을 밝히는 횃불. - 노바 S. 베어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