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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북한에 대해 잘 아는 공무원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06 15:24 | 1,73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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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기 위해서 나는 이곳으로 왔다. - 오규원
건강을 지닌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 아라비아 속담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 hungry
타인을 늘 자기 자신과 분리돼 있는 것으로 보는 데 폭력의 본질이 있다. - 작자 미상
부드러운 빗방울은 굵은 대리석을 꿰뚫는다. - J. 릴리
소가 웃는 소리 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여러분은 책 속에서나 또는 그 인생에 있어서 보다 훌륭했던 사람들의 발자취를 살피고 그들이 무엇을 숭배하고 무엇을 소중히 했던가를 배우라! 사람은 첫째 무엇을 숭배하고 존경하느냐에 따라 인품이 결정되는 것이다. - 대커리
신부가 기절한 이유는? 돌 침대였다
행복된 혼인은 천국에서 맺어진다. - 하인리히 듀몰린 "온전한 사람"
어떤 사람의 희망은 미술에 있고 어떤 사람의 희망은 명예에 있고 어떤 사람의 희망은 황금에 있다. 그래도 나의 큰 희망은 사람에 있다. - 윌리암 부스
이웃이 즐거워하는 기간보다 평화는 오래갈 수 없다. - 독일 속담
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과 철두철미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 레이 D. 에버슨
가르친다는 허영심은 때로는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을 잊도록 유도한다. - 핼리팩스 "작품집"
바다가 마르면 밑바닥이 나타나나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지 못한다. - 두순학
자식들의 운명은 그 어머니가 만든다. - 나폴레옹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 를 네 자로 하면? 끼리끼리
인간은 세 종류가 있는데 첫째가 '남의 잘못에서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우둔한 사람' 둘째가 '남의 잘못에서 배우는 현명한 사람' 셋째가 '실수 없이 자기 길을 찾는 천재'이다. - 탈무드
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
자연은 신이 만든 것이며 역사는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 비코(Vico)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 탈무드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프라게르
위험에 대한 공포는 위험 그 자체보다 천 배나 무겁다. - 디포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 헨리 데이비드 도로
먼저 핀 꽃은 먼저 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 것이 아니다. - 『채근담』
한 권 읽기를 마치지 않고서는 결코 다른 책을 읽지 말라. 한 권을 다 읽었다 하더라도 그 뜻을 체득하지 못하였으면 또 다른 책을 읽지 말라. - 북 스톤
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 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 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나이
미는 자연법칙의 숨은 표현이다. - 괴테
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 『채근담』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 도망치기
남자는 그 눈짓으로 욕정을 일으키고 여자는 그 눈짓으로 몸을 맡긴 다. - 알퐁스 칼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가시덤불
남에게 받고 싶은 일을 남에게 하라. - 작자 미상
집을 이룰 아이는 인분도 금처럼 아끼고 집을 망칠 아이는 금도 인분처럼 쓴다. - 『명심보감』
행복은 때때로 열어놓은 줄 몰랐던 문으로 몰래 들어온다. - 존 배리모어
정치를 경멸하는 국민은 경멸당할만한 정치를 가질 수밖에 없다. - 토마스 만
이 세상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마음속에 광명 아래 드러나기를 싫어하는 어두운 곳을 갖고 있다. 그 이유는 각 사람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 사실을 다 인정한다. - F.W. 페에버
좋은 밭 만(萬)이랑이 하찮은 재능을 지니는 것만 못하다; 良田萬頃(양전만경)이 不如薄藝隨身(불여박예수신).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
사탄이 교회와 교인을 망쳐놓는 데 제일 좋은 책략은 서로가 서로에게 노여움을 참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 돕슨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6세"
천천히 읽는 법을 배워라. 모든 다른 장점들이 적당한 곳에서 따라올 것이다. - W. 워크
책은 반드시 고전적 명저가 아니라도 좋다. 알려지지 않은 책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책이 있다. - W. 차몬드
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도시의 이름은? 다소
곱사등이에게서 그 혹을 떼어 버리면 그에게서 혼을 없애는 것이다. - 니체(F. W. Nietzsche)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권력자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것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 이익일 때가 많다. - J.라브뤼예르
나는 임금이 되어 내 돈을 거지처럼 쓰기보다는 차라리 거지가 되어 내 마지막 1달러를 임금처럼 써보련다. - 잉거슬
책 속에 길이 있다 - 작자 미상
인간 전반을 안다는 것은 개개의 인간을 아는 것보다 쉽다. - 라 로슈푸코
모든 도로가 어디로 통하는지 알 때 그곳은 당신의 고장이 된다. - 『다운 이스트』
너의 친구를 그가 지닌 모든 결점과 함께 사랑하라. - 이태리 격언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위대한 사람의 업적은 항상 미래로 통하는 길을 닦는다. - 존 러스킨
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J. Nehru)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
명예는 밖의 양심이며 양심은 안에 잠기는 명예다. - A. 쇼펜하우어
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마을로 이사 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레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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