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유세윤이 알려주는 인스타 셀럽 특징.jpg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유세윤이 알려주는 인스타 셀럽 특징.jpg

유세윤이 알려주는 인스타 셀럽 특징.jpg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13 04:18 | 1,129 | 0

본문

197915709_1609194862612356_1244093885236400353_n.jpg



 



 



196390498_1609194879279021_2557173520557032526_n.jpg



 



 



197210385_1609194839279025_696878848533462673_n.png



 



 



197226407_1609194822612360_5779092753278702931_n.png



 



 



192229412_1609194829279026_1944676014849288547_n.png



 



 



초4 ㅋㅋㅋㅋ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 코스를 그린다. - 칼 슈츠
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일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일에 열중하는 것만큼 남들에게 감화를 주는 것도 없다. 그것은 바위를 움직이게 하며 맹수도 따르게 한다. 일에 대한 열의는 성실성의 진수이며 진리도 열의 없이는 성취하기 어렵다. - 에드워드 G.E. 불워리튼
빈궁이란 가난하다고 느끼는 것에 있는 것이다. - 에머슨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자로 줄이면 ? 모르겠소
문명이란 근로의 산물이다. - 스마일스
훌륭한 모범은 거만한 법. 그 거만한 모범을 따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별로 없다. - 마크 트웨인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는 이유는? 뒤통수에는 눈이 없으니까
기적을 바라는 것은 좋지만 그 기적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 탈무드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 메테를링크
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 보봐르
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합니다가 코가 빠졌다"를 네 자로 하면 ? 끼리끼리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기 도망치기
재산은 가지고 있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것을 즐기는 자의 것이다. - 하우얼
바지 끝이 짧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끝내 준다 바지끝
속여야 빼앗을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할 때 속지 않고는 나누어주지 않는 우리 자신의 악(惡)을 발견하고 아연했다. - 안이숙 『죽으면 살리라』
사람 섬기기를 하늘과 같이 하라. - 최시형(崔時亨)
나는 닭에 약한 남자입니다누구일까요? 베드로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 탈무드
자연의 순환은 단순한 반복현상이 아니다. 극장에서의 앙코르와도 같이 열렬한 재청에 의한 것이다. - G. K. 체스터튼
향수 가게에 가면 향수 냄새가 옮는다. - 탈무드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그릇됨은 인간적인 것이요 용서는 성스러운 것이다. - 교황 알렉산더
인구는 기하급수 식량은 산술급수로 증가한다. - 맬더스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주제에. - 바이런
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
여론 조사나 선거 속에서 표현되는 의견은 인간 판단의 최고 수준이 아니라 최하 수준을 이루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가정이여 그대는 도덕의 학교이다. - J. H. 페스탈로치
진리의 척도는 실용에 있다. - 듀우이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 에머슨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
죄악에는 허다한 도구가 있지만 그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거짓말이다. - 호메로스
기성세대가 이와 같이 시시하고 경멸받을 만한 행동을 취했을 경우 젊은 세대가 연장자들에 대해 노여워하고 경멸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연장자들이 책망을 듣는 것은 그들이 사태를 개선할 힘을 갖고 있는 범위 내에 한정되어야 하며 또 그들이 갖고 있는 노력을 유익하게 행사할 의무를 의식적으로 회피하였을 경우에만 한정되어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 토인비 "대화"
황금의 열쇠로 안 열리는 문은 없다. - 작자 미상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 또는 언제 죽을 것인가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니까. - 존 바에즈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재능 있는 사람은 성취하고 천재는 창조한다. - 독일속담
컴퓨터는 인간이 어림잡아 상상하는 수고를 많이 덜어 주었다. 하지만 비키니 수영복도 꼭 같은 공헌을 했다. -『내셔널 옵저버』 誌
판관(判官)은 젊어서는 안 된다. 판관은 자기의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악의 본질을 오랫동안 관찰함으로써 그 악을 배워 알아야 한다. 지식이라는 것은 그의 안내역이 되어야 하며 개인적인 체험이 되어서는 안 된다. - 플라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는 나그네의 자세에 지나지 않는다. - 토마스 아퀴나스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큰 집 천간이 있다 해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뿐이요 좋은 논밭이 만경이나 되어도 하루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 명심보감 성심편
아이는 언제나 빛을 향한다. - 작자 미상
인생이란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진지한 표정으로 거론할 수 있는 그런 하찮은 것이 아니다. - 와일드
우리가 행복했던 시절을 비참한 환경 속에서 생각해 내는 것만큼 큰 슬픔이 또 있을까. - 단테
교수(敎授)하는 자의 권위는 흔히 교육받고자 원하는 자를 해친다. - M. T. 키케로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기대하지 말고 주는 기쁨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
자연의 순환은 단순한 반복현상이 아니다. 극장에서의 앙코르와도 같이 열렬한 재청에 의한 것이다. - G. K. 체스터튼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치면 자기도 그 안에 갇히게 된다. - 빌 코플랜드
언제나 가까운 길을 가라. 가까운 길이란 자연에 순응하는 길이다. 그렇게 하면 모든 일을 가장 건전한 이성에 따라서 말하고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태도는 고난이나 싸움 모든 농간과 야비한 허세로부터 당신을 해방시킬 것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칭찬을 받을 수는 없다. 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 필리스 맥긴리
누구에게나 청춘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른 후 실제로는 그것이 훨씬 뒤의 일이었음을 깨닫는다. - 미니언 먹로클린
여자에게서 태어난 어린이는 어른이 된 후 다시 여자에게서 태어난다. - 월트 휘트먼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들에게서 배우고 싶다 그들의 사상 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구 때문이지 그대들의 생각을 그들 속에서 찾아내기 위한 것은 아니다. - 러스킨
부호는 그 재산의 노예이다. - 작자 미상
나에게는 여섯 명의 심복이 있다.(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는 터이므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듯이 생각하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 파스칼
안의 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인가? 아내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쾌락도 주지 않는다. - 몽테뉴
제일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노년에 젊음의 활기를 갖는 것이 젊어서 노인의 지혜를 갖는 것보다 쉽다. - 리처드 J. 니덤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 탈무드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시기를 맞추는 것은 방법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작자 미상
음식은 냄비 속에서 만들어지나 사람은 접시를 칭찬한다. - 탈무드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 에머슨
요리사. 군인. 경찰. 판사중 누가 제일 큰모자를 쓸까? 머리가 제일 큰 사람
부귀한 집은 너그럽고 후(厚)하여야 하거늘 도리어 각박함은 곧 부귀하면서 그 행실을 가난하고 천하게 함이니 어찌 능히 복을 받으리오. 총명한 사람은 거두고 감춰야 하거늘 도리어 자랑함은 곧 총명하면서도 그 병이 어둡고 어리석음에 있나니 어찌 패하지 않으리오.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뜻은 그 사람의 천국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 - 찰스 디킨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만일 하나님이 용서하시길 거부하셨다면 천국은 텅텅 빌 것이다. - 독일 속담
돈은 힘이다. (Money is power.) - 작자 미상
시기는 자신의 화살로 자신을 죽인다. - 그리이스 사화집
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
약속으로 배가 채워지지는 않는다. - C.H.스퍼전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속마음으로 들어오도록 하라. - 아우렐리우스
사군자란 ? 공자.맹자.노자.장자
펄펄 끓는 국을 마시다 혀를 데이고도 같이 국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국이 뜨겁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 ― 유고슬라비아 속담
뼈를 깎는 고통을 최초로 느낀 사람은? 아담
과거는 잊어버리고 다른 일에 몰두하자. 이것이 고민의 해결이다. - 잭 템프시
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
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 - 실러 "피콜로미니"
성결(聖潔)은 경건(敬虔) 다음으로 중요한 것. - 존 웨슬리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카알라일
지구와 대륙과 대양의 형태를 발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무지가 아니라 지식의 망상이었다. - 다니엘 J. 부어스틴
권태는 도덕가의 가장 큰 문제 거리. 인류가 저지르는 범죄의 적어도 절반 이상이 권태에 대한 두려움에서 빚어지기 때문. - 버트런드 러셀
단자(單子)는 창이 없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