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트레이너에 피꺼솟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10 07:45
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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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람 뒤의 격려는 소나기 뒤에 나오는 태양 같은 것. -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 산다. - 소크라테스인내는 한 번 뛰는 장거리 경주가 아니라 숱한 단거리 경주의 연속이다. - 월터 엘리어트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 탈무드할 수 있는 자는 실천하고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 버나드 쇼자기의 견해를 바꾸든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대개 우리는 후자의 일로 바빠진다. - 존 갤브레이스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 월리스친구들에게서 기대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베풀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 라 브뤼에르돌고래를 영어로 돌핀 이다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학습 능력이란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중요한 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힘을 집중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기도는 하늘의 축복을 받고 노동은 땅에서 축복을 파낸다. 기도는 하늘에 차고 노동은 땅에 차니 이 둘이 당신의 집에 행복을 실어다 준다. - 몽테뉴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배철수부부된 자는 의로써 화친하고 은으로써 호합한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면 무슨 의가 있겠으며 또 꾸짖으면 무슨 은이 있겠는가. - 후한서현대국가는 권리밖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의무를 조금도 인식하지 않는다. - G.베르나노스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소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암탉이 달걀 하나 낳고서 혹성이나 낳은 것처럼 소리쳐 댄다. - 마크 트웨인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 중인 힘뿐이다. 그 힘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실패는 낙담의 원인이 아니라 신선한 자극이다. - 토머스 사우전고기를 낚으러 가는 노인의 가슴 속엔 언제나 어린 소년이 들어 있다. - J.콜더 조셉흥부가 자식을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흥부 힘 좋다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만 이를 유지시킬 뿐이다. - 아인슈타인침묵에는 자석과 같은 힘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감정을 빨아들인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떤 분위기를 일으키며 우리는 침묵 속에서 꿈을 꾼다. 그리고 침묵이 마치 음악 같다고 느낀다. - 마르셀 마르소모든 날 중 가장 완전히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는 날이다. - 샹포르내가 안토니우스가의 한 사람인 한에서는 내 도시 내 나라는 로마이지만 내가 인간인 한에서는 내 조국은 세계이다. - 마르쿠스 아우텔리우스(Marcus Aurelius)산다는 것 그것은 자기의 운명을 발견하는 일이다. - 작자 미상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전혀 없으면 걱정거리가 더 많다. - 탈무드어린이는 의문부호의 바다로 둘러싸인 호기심의 섬. - 셸 석유회사 광고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 맥스 에흐만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사람이 옷을 벗으면 알몸이 된다허수아비가 옷을 벗으면 무엇이 될까? 십자가 마음을 가는 것은 두뇌를 가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 탈무드돈을 써가며 얻은 경험을 팔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 에비게일 밴 뷰런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선택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다만 함께 할 뿐이다. - 조안나 필드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빈 지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 - 탈무드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남자는 정중히 두 무릎을 꿇는데 여자는 엉덩이로 깔아뭉개는 것은? 요강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 『선샤인 매거진』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악한 일을 행한 다음 남이 아는 것을 두려워함은 아직 그 가운데 선을 향하는 길이 있음이요 선을 행하고 나서 남이 빨리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그 선 속에 악의 뿌리가 있는 것이다. - 『채근담』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도 없다. - 작자 미상거짓말쟁이는 뛰어난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탈무드먼저 1에서 10사이의 숫자를 생각하고 있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수에 2를 곱하고 거기다 10을 보탠 다음 다시 2로 나누게 한다. 마지막으로 그 숫자에서 먼저 생각하고 있던 숫자를 빼게 한다. 답은 언제나 5가 될 것이다. - 작자 미상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우리가 두려워하는 공포는 종종 허깨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고통을 초래한다. - 실러 "피콜로미니"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재산가들 중에는 상식을 가진 자가 드물다. - 유베날리스충고는 서서히 조금씩 하는 것이 확실한 효과를 거둔다. - 르시안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 베토벤학습 능력이란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다. 중요한 점을 파악하고 그것에 힘을 집중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 월리스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 에센 바하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 보봐르인내심 없는 인간은 기름 없는 등잔불과 같다. - 앙드레스 세고비아연설은 연애와 같다. 어떤 바보라도 시작할 수 있으나 끝마무리를 짓는 데는 꽤 기술이 필요하니까. - 맨로크프트 경결혼 전에는 두 눈을 커다랗게 뜨고 보라.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 - 토머스 줄러속죄양(贖罪羊)을 찾는 것은 사냥 중에서 가장 쉬운 사냥.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소가 마신 물은 젖이 되고 뱀이 마신 물은 독이 된다. - 작자 미상쇠가 달아 있는 동안에 쳐라. - 앗다에우스유태 민족이 안식일을 지켜온 것이라기보다는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켜온 것이다. - 탈무드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더 많이 알면 더 많이 용서하는 법. - 캐서린 대제(大帝)진보란 필요한 것은 가능하다는 신념과 더불어 시작된다. - 노만 카즌스존재하는 모든 훌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 밀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 베토벤긴 논쟁은 쌍방이 다 옳지 않다는 증거. - 볼테르베스트셀러는 평범한 재능인의 금박 입힌 무덤이다. - L. P. 스미드정신적 자유를 향한 열정은 강하고 끈질긴데 이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 자유를 억누르려는 열정 또한 강하고 끈질기기 때문이다. - A. M. 로젠달시(詩)는 사상(思想)의 정서적 등가물(等價物). - T. S. 엘리어트읽지 않고 덮어둔 책은 휴지 뭉치에 불과하다. - 중국 격언세계는 인간 없이 시작되었고 인간 없이 끝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인간 자신이 저주받을지라도 그의 헛된 노력들은 하나의 보편적인 몰락 과정을 저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다. -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유효수요의 증대를 통해서만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다. - 케인즈(J. M. Keynes)죽마고우 : 어렸을 때 죽마를 타고 놀았던 흉허물 없는 친구의 우정을 말함. 죽마놀이는 잎이 달린 대나무를 말이라 하여 가랑이 사이에 넣고 끌고 다니며 노는 것. ☞ 명언생각우정은 풀어야지 끊지 말라. - M. P. 카토천재는 위업을 시작하나 노력만이 그 일을 끝낸다. 청년기란 실패 중년기는 고투 노년기는 후회. - 디즈레일리우리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해결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 - 몰리에르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 아니라 철학의 궁극적 목적이라 한 것도 다른 모든 것을 어느 정도 알아야 자신을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쇠가 달아 있는 동안에 쳐라. - 앗다에우스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폭풍이 일고 파도가 때리고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절벽의 깨어진 틈속에 어미새 품에서 곤히 잠든 어린 새야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화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억눌린 슬픔은 질식한다. - 오비디우스존재하는 모든 휼륭한 것은 독창력의 열매이다. - J. S. 밀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 - 골드 스미스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좋은 밭 만(萬)이랑이 하찮은 재능을 지니는 것만 못하다; 良田萬頃(양전만경)이 不如薄藝隨身(불여박예수신).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이다. - 메난드로스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예술가는 그 작품에 종속한다. 작품이 작가에게 종속하지는 않는다. - 노발리스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 막시무스아이 추워에 반대말은? 어른 더워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산적을 멸하기는 쉬워도 심중의 적을 멸하기는 어렵다. - 왕양명(王陽明)상대방의 잘못된 말을 논박할 때 분명히 알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상대방의 의도가 고결한가 훌륭한 논리적 사고력이 있는 사람인가 문제를 재검토한 다음 우리의 견해에 공감할 것이 확실한 사람인가. - 산티아고 람승리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진 것이다. - J. J. 볼메도자신을 남들과 비교해서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도 말 것이며 또 남들과 같다고도 생각하지 말라. 사람을 양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각자가 독특한 존재이며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미겔 데 우나무노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 임어당희망은 인생의 유모다. - A. 코체브성경 인물 중 응답을 제일 잘 받는 사람은? 다비다 선물을 품위 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 리 헌트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하나님은 밝은 사람을 축복해 준다. 낙관하는 마음은 자기뿐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밝게 해준다. - 탈무드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단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 새뮤얼 존슨남자는 그 눈짓으로 욕정을 일으키고 여자는 그 눈짓으로 몸을 맡긴 다. - 알퐁스 칼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질투속에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더 많다. - 라 로시코프 "회상록"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 괴테공 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며 맑은 못의 달그림자를 보고 몸 밖의 몸을 엿보는 도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編)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사람의 인정을 얻기 위해 봉사하면 하나님의 인정을 놓치게 된다. - 작자 미상누구나 자신의 종교만을 숭상하고 다른 종교를 저주해서는 안 된다. 여러가지의 이유로 다른 종교도 존경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면서 다른 종교에도 봉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자신의 종교에 무덤을 파는 것이며 다른 종교에 해를 끼치는 것이다. 자신의 종교만을 숭상하고 다른 종교를 저주하는 자는 누구나 '나는 내 종교를 찬양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종교에 헌신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종교에만 집착하게 되면 그 자신의 종교를 더욱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 화해하는 것이 좋다. 경청하라! 다른 종교의 교의나 가르침에도 귀를 기울여라. - 아쇼카왕의 칙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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