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쌤이 영상 올린후 아내가 받은 DM.jpg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20 03:51
조회 1,355
댓글 0
본문
최근 올리버쌤이 아래 영상을 업로드함.
https://youtu.be/99nDFiGMa3U
대략 내용은 아기 초음파 찍는데만 180만원이 나오는
미국의 후진적 보험체계를 비판하는 내용
그리고 아내가 SNS로 받은 DM
(절레절레)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서 이상적인 생활이란 영국의 시골집에서 살며 중국인 요리사를 고용하고 일본 여인을 아내로 삼으며 프랑스 여인을 애인으로 삼는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 임어당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 왜냐하면 말만이 영혼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메난 드로스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위기의 시기에 중립으로 피한 이를 위해 마련돼 있다. - 단테진정한 친구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을 때도 당신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이다. - L.와인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 이고 B젖소는 삐 졌소? 몸을 버리고 결국 짓밟히는 것은? 담배꽁초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 때도 모르는 사람이다. - 러스킨인생이 엄숙하면 할수록 그만큼 유머가 필요하다. - V. M. 위고인간은 이기적이 될수록 그만큼 이기적인 인간에게 예속된다. - J. W. 괴테오늘날에 와서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의 값을 알고 있지만 가치는 전혀 모르고 있다. - 와일드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 - "데살로니가 후서 3:10"뽀가 지구를 떠나면 -> 뽀빠이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음악은 뭇소리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것이다. - T. 고티에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이다. - 루처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다. - 아돌프 히틀러시간은 진리를 밝혀준다. - 세네카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이는 겉치레 말은 흔히 우리가 그들에게 한 겉치레 말의 메아리이다. - 산티아고 람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이 세상에 물보다 유순하고 부드러운 것은 없다. 그러나 가장 굳고 딱딱한 것조차도 그것을 정복할 수는 없다. - 노자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서울시민 천만명 결혼이란 굴레는 무척 무겁다.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까지도 함께 운반해야 하니까. - 탈무드천당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죽은 사람-다시 부활한 사람 착한 일을 서로 권하는 것은 붕우의 길이다. - "맹자"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 - A.링컨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 셰익스피어 "오델로"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쌀눈문명이란 근로의 산물이다. - 스마일스북극의 발견으로 드러난 한 가지 사실은 이 세상의 맨 꼭대기에는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 테네시 농업국 뉴스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세계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약속을 잘하는 사람은 잊어버리기도 잘한다. - T.플러 "잠언집"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 탈무드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는 자신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이다. - 작자 미상목마르기 전에 미리 우물을 파 두어라. - 중국 속담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늘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결코 세상이나 남을 원망하지 말라. - 알랭여자에게서 태어난 어린이는 어른이 된 후 다시 여자에게서 태어난다. - 월트 휘트먼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치레만 하고 마음이 컴컴하며 말이 많은 자이니라. - 공자밝은 성격은 재산보다 소중하다. - 카네기천지의 기운은 따뜻하면 낳아서 기르고 차면 시들어 죽게 한다. 그러므로 성질이 차가운 사람은 받아서 누리는 것도 또한 박할 것이니 오직 화기있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야 그 복이 두터우며 그 은택이 또한 오래가는 것이다. - 채근담연애의 초기에 여자는 애인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정사를 사랑한다. - 라 로시푸코 "금언집"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고 제일 오래 가는 것이다. - 헨리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교수(敎授)하는 자의 권위는 흔히 교육받고자 원하는 자를 해친다. - M. T. 키케로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 - 공자(孔子)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침묵이 불쾌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말로 인한 불쾌감보다는 덜하다. - 작자 미상만물의 근원은 수(數). - 피타고라스(Pythagoras)가장 위대한 에너지원 가운데 하나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 - 스포크 박사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불교는 절대 평등이 절대 공기이다. - 만암지식은 도구이다. - 듀우이나는 사람이 지나치게 유능해지는 것이 싫다. 그런 사람은 대부분 인간미가 없기 때문에. - 펠릭스 프랭크퍼터인식은 슬픔이다. - 작자 미상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인간에게 있어서 말은 고뇌를 고치는 의사이다. 왜냐하면 말만이 영혼을 고치는 불가사의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메난 드로스탐욕과 시기가 그토록 강한 것은 그것들이 '본래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리떼 속에서는 이리가 되어야 한다는 대중의 압력에 저항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작자 미상거짓말을 하기는 쉽다. 그러나 단 한번만 거짓말을 하기는 어렵다. - 『텍사스 뉴스』 誌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 - 셰익스피어사고(思考)하는 데 필요한 기술 책을 쓰는 데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독서하는 데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 - 디즈레일리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자신으로 꽉 채워진 사람 외에 하나님은 절대로 빈 손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 무디노아가 진정 지혜로웠다면 파리 두 마리는 찰싹 때려잡았어야 할 것 아닌가. - 헬렌 카슬고요한 밤 종소리를 듣고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우며 맑은 못의 달그림자를 보고 몸 밖의 몸을 엿보는 도다. - 『채근담』 자연편(自然編)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악령"평화는 영혼의 저녁 별이요 덕행은 아침 해와 같다. 서로는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 콜튼변호사. 검사. 판사 중 누가 제일 큰 모자를 슬까? 머리 큰 사람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보다 머리 속에 생각을 넣는 것이 더 좋다. - 호스 마리아 지로넬라텅 빈 그릇이 가득 찬 통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 - J. 릴리사랑은 진실로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배우고 깨우쳐야 할 감정입니다. - 작자 미상부귀해지면 친척도 이것을 어려워하고 빈천해지면 이를 업신여긴다. - 소진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 신약성서자신의 결점을 찾아내는데 힘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찾지 않으며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사람은 자기 결점을 찾지 못한다. - 탈무드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를 내어 쫓아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 로망 롤랑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학생들이 싫어하는 피자는? 책피~~~자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를 내어 쫓아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 로망 롤랑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평범하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대위의 딸"자동차와 샴푸는 동일한 속성을 갖고 있다. 소비자들은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인 수십 가지의 샴푸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 하나만을 고른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GM은 과거 고객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신형 자동차모델은 회사 내 전문가들의 머리에서 개발됐다. 그러나 고객들이 내부 엔지니어보다 더 영리하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모든 제품의 성공 여부는 고객들의 취향이 얼마나 반영됐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로널드 자렐라 GM부사장춤출 줄 아는 사람이 제일 유연하게 움직이기 마련. - 알렉산더 포프상은 상인데 오른 쪽에 있는 상의 이름은 무엇인가? 우상 우리로 하여금 12월에도 환한 장미꽃을 볼 수 있게 하려고 신은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셨다. - 작자 미상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자기의 견해를 바꾸든지 아니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대개 우리는 후자의 일로 바빠진다. - 존 갤브레이스착한 일을 하고 이익을 보지 않음은 풀 속에 난 동과와 같으니 모르는 가운데 절로 자란다. 몹쓸 일을 하고도 손해를 보지 않음은 뜰 앞의 봄눈과 같으니 모르는 중에 반드시 녹게 된다. - 채근담단 한 번의 인생이니까 함부로 산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변명. - 빌 코플랜드미래가 완전히 결정되어 있다는 말은 진실이 아닙니다. 위대한 사람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앙드레 모로와모든 정부는 양보와 교환의 원리 위에 세워져 있다. - 뷰크현대의 인간은 누구나 삶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악령"우리들은 허영에 이끌려서 비로소 우리들의 결점을 고백한다. - 라 로슈푸코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실수의 변명은 늘 그 변명 때문에 또 하나의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한 가지 과실을 범한 사람이 또 하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 - 셰익스피어눈사람의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그림의 꽃에는 향기가 없다. - 작자 미상모든 사람들은 있지만. 아담과 이브는 없는 것은? 배꼽 사랑은 우정이 불타는 것이다. - 헨리정치란 워낙 비싸게 먹히는 것이라서 오늘날엔 선거에서 지는 데도 막대한 돈이 든다. - 윌 로저스무엇이든 하루에 다섯 시간 독서하라. 그러면 당신은 곧 박식하게 될 것이다. - S. 존슨 보즈웰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일이 안될 가능성이 있으면 반드시 안 되는 방향으로 꼬이게 마련. - 머피의 법칙사랑 예지 창조는 사람이 살고 평생을 바치며 만일 그 목적 추구에 있어 희생을 치를 것을 요구받게 된다면 스스로를 기꺼이 희생시킬 만한 목적이라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토인비점자를 읽는 데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로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경이(驚異) 즉 낱말을 만지면 그 말도 사람을 만지듯 감동시키는 경이로움이 있다. - 짐 피빅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 J.주베르 "명상록"연애하는 사나이는 연애의 꿈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상대방 여자의 결점을 깨닫게 된다. - 라 로슈푸코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는 것은? 욕인간이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 - 몽테스키외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폭군이 죽으면 그의 지배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지배가 시작된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자신이 무슨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예수를 태운 당나귀가 자신을 향해 사람들이 절하고 옷을 벗어 깔아 준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 콜슨나라에 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 지라도 반드시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탐욕이 많은 사람은 금을 나눠주어도 옥을 얻지 못함을 한하고 공에 봉하여도 제후 못됨을 불평한다. - 채근담창이 날아오니까 피해 를글자로 표현하면? 창피해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는 자신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이다. - 작자 미상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