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의 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의 심리

여자친구의 심리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19 19:46 | 1,314 | 0

본문




147142_1623509787.jpg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미인이라 하지만 거죽 껍데기 차이. - 작자 미상
교육의 비결은 학생들을 존중하는 데 있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인간은 목표를 추구하도록 만들어 놓는 존재다. - M.말쯔
뼈를 깎는 고통을 최초로 느낀 사람은? 아담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달이 차면 기운다. - 작자 미상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덕이 지배하는 것이며 관용과 이해와 공의가 편만한 것이다. - 스피노자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속담
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수면은 피로한 마음의 최상의 약이다. - 세르반테스
재산가들 중에는 상식을 가진 자가 드물다. - 유베날리스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카누를 타고는 갈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 - 앨런 앨더
양이 인간을 먹어치웠다. - 토마스 모어(T. More)
한 번 생각에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마음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고 한 번 말할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덕망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한 번 움직일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행한 도리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전전긍긍하여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르듯 엷은 얼음을 밟아가는듯 조심하면 선조의 남긴 교훈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선조들도 역시 훌륭한 자손을 두었다고 이를 것이다. - 장현광
결혼은 뚜껑을 덮어 놓은 음식. - 스위스 속담
섬세하고 빈틈없는 광기는 섬세하고 빈틈없는 지혜가 하는 짓이다. - 라 로슈푸코
천재지변이란 ?뭘까?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
마음은 흰 종이와 같다. - 로크(John Locke)
아이 추워 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
우리는 시간을 죽이고 시간은 우리를 파묻는다. - 마리아
고인돌이란 뭘까?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압살롬은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뽐내다 머리카락 때문에 숨졌다. - 『탈무드』
사람이 생후 3개월간 깨치는 것은 성장 후 대학에서 3년간 깨치는 분량보다 많다. - 쟌 바우르
세계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에 대한 부정적인 금욕주의는 성경적 개념이 아니며 종종 잘못된 생각으로서 우리가 맞서 싸워야만 하는 것이다. - 올리버 바클리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아름다운 노래는 무엇인가? 미가 구약 성경의 한 권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최고의 거짓말을 하는 속담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 빌리 선데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 "마태복음 10:28"
부모님께 잘못했을 때 읽어야 하는 성경은? 빌립보서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 제이 메이
자기신뢰는 성공의 제일의 비결이다. - 에머슨
음력 설날에만 사용하는 물은? 구정물
그대(책)는 생명의 나무요 사방으로 뻗은 낙원의 강이다 그대에 의해 인간의 마음은 자라고 갈증나는 지성의 물을 길어 활기를 찾는다. 열매맺게 하는 무화과나무로다. - R. D. 베리
손님이 뜸하면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 뎅뎅뎅뎅뎅 뎅이니까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자기가 느낀 바를 표현하는 데 있어 결코 주저하지 말라.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 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 힐티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 즉 상대편 말에 우선 귀를 기울여 듣는 것. - 딘 러스크
깨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 를자로 표현하면? 쓸데없는 여자
웃을 때는 17개 근육 화낼 때는 43개의 근육이 움직인다. - 작자 미상
미(美)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들의 시야 속에 미가 있는데도 우리의 눈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 로댕
죄책감이 만일 세상에 없다면 세상이 주는 의미도 없다. - 맥릿쉬
존경심이 없이는 참된 연애는 성립되지 않는다. - 휘히테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교육자이다. - 아미엘 "일기"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
굶어죽는 자 적고 과식해서 죽는 자 많다. - 영국 격언
술이 백약 중의 으뜸이라고는 하나 만병은 또한 술로부터 일어난다.
특공대란 ?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 ? 대가리만 큰 아이
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전혀 없으면 걱정거리가 더 많다. - 탈무드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 관자(管子)
새는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집을 짓는다. - 작자 미상
자녀에게 물려 줄 최상의 유산은 자립해서 제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 ― 이사도라 덩컨
훌륭한 이론에 쓸데없는 설명을 가해서 그 가치를 반감시키지 말라. - 피터 맥아더
언론이 자유롭고 국민 모두가 글 읽을 줄 아는 나라에서라면 만사가 안전할 것이다. - 토마스 제퍼슨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불교는 절대 평등이 절대 공기이다. - 만암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 소포클레스
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
당신이 먼저 등을 구부리지만 않으면 남이 당신 등에 올라타지 못할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승리는 죄악을 덮어 준다. - 작자 미상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선 안 되는 것이에요. - 『러브스토리』
훌륭한 이론에 쓸데없는 설명을 가해서 그 가치를 반감시키지 말라. - 피터 맥아더
눈은 보기에 끝이 없고 귀는 듣기에 끝이 없다. - "전도서 1장"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느니 차라리 위대한 일을 하다가 실패함을 택하겠노라. - 로버트 슐러
부드러운 빗방울은 굵은 대리석을 꿰뚫는다. - J. 릴리
권력이란 누가 행사하든지 그 자체가 악하고 만족을 모르는 욕구이기 때문에 결국은 불행한 것이며 또 남을 불행하게 만든다. - 부르크하르트(Jacob Burckhardt)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두려움은 혼자 간직하되 용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환희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단지 음악처럼 느끼는 것이니까. - 마크 트웨인
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 프리드리히 니체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개이름은 무지개
인간을 지력으로만 교육시키고 도덕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사회에 대하여 위험을 기르는 것이 된다. - D.루즈벨트
김치만두가 김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 "내안에 너 있다"
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 버드 존슨 여사
신의 백성이 있다면 그들의 정부는 민주적일 것이다. 그렇게 완전한 정부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 루소 "사회계약론"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발이 버틸 동안 다른 쪽 발로 더 높이 올라가라고 만든 발판. - 토마스 한슬리
슬픔은 그 자체가 약이다. - W. 쿠퍼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작은집 첩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직이소다
민주주의는 투표가 아니라 공정한 개표로 가늠하는 것이다. - 톰 스토파드
방법이 없이 사물의 진리를 찾으려면 그것에 애당초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낫다. - 데카르트
절망만 하지 않으면 성취된다. - 손문
미워하는 자에게 앙갚음함은 불 위에 석유를 붓는 것이다. - 코넬리
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안다는 것과 크게 다르다. - 찰스 케터링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의 기록이다. - 신채호
그릇됨은 인간적인 것이요 용서는 성스러운 것이다. - 교황 알렉산더
유행은 빛이 바래지지만 멋은 영원한 것. - 이브 생 로랭
나는 사나운 폭풍우에 미쳐 날뛰는 바다를 보았고 조용하고 잔잔한 바다 그리고 어둡고 침울한 바다도 보았다. 그리고 그 모든 변덕 속에서 나 자신을 보았다. - 마틴 벅스봄
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는다.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 있음을 모른다. 이를 알면 가히 사물의 거리낌을 초월할 것이요 천연(天然)의 묘기(妙機)를 즐기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 『욥기 22:29』
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 코네리우스 그루리트
사람들이 제일 보기 싫어하는 귀는? 마귀-옛날부터 싫어한 놈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