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분당선 노인유료화 재추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신분당선 노인유료화 재추진

신분당선 노인유료화 재추진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16 03:43 | 1,228 | 0

본문




thumb-5df3b419f9d2f58087b806e89ccc5c4b_1623075615_75_840x1139.jpg



겸손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덕이다. - 브하그완
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
남자란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울이다. - 셰익스피어
겉치레 인사는 고양이처럼 핥는다. - 탈무드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 마틴 루터 킹
다음 단계가 보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 - W. 드레이턴
말은 타 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 작자 미상
너무도 적적한 사람은 마지막에 가서는 병에 걸리는 법이다. - 스타인백
아름다운 노래는 무엇인가? 미가 구약 성경의 한 권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 J. 스위프트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파스퇴르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 베토벤
나쁜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불행이다. - 라 로슈푸코
여자들만 자는 곳은 뭘까? 여인숙
시간은 수선전문 재봉사다. - 볼드윈
거짓말은 눈 녹듯 녹는다. - 작자 미상
모든 정치적 정당의 배후에는 두 그룹 즉 '걱정하는 사람들과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존재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히말라야의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 『성공에 덜 집착할수록 실패율도 적다.』 - 『유럽』 지(誌)
오직 자기 홀로만이 어질고자 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 라 로슈푸코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 유인촌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했다. - A. J. 스텐리 부인
행복한 결혼생활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 헬렌 거헤이건 더글러스
비가 올때 하는 욕은? byc
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 - 석가모니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 솔론
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 - 마크 트웨인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노(NO)"는 부정이 아니다. - 시드니
성급함은 우리들의 모든 기쁨을 망쳐 놓을 뿐 아니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항상 행복이 얼마 떨어진 곳에 있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성급해진다. 그 행복을 잡기 위해 우리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행복이란 아이들이 차고 다니는 공과 같은 것이어서 발에 닿기만 하면 이내 차 버리고 만다. - 작자 미상
포홍하고 감사할수있는마음은? 포만감
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전 인류는 단지 한 선조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어느 인간이 어느 인간보다 뛰어 났다고 할 수는 없다. - 탈무드
남자가 야생동물이면 여자는 이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자이다. - 폴 리스 바이언
사람들은 삶이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무언가 큰 것만을 성취해 보려고 한다. - 프랭크 클라크
평생 꾸어 주기만 하고 한번도 돌려 받지 못하는 것은? 방귀
곰 을 뒤집어 놓으면 문 이 된다 소 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친다
외로운 나무는 어쨌든 자라기만 한다면 강하게 자란다. - W. 처칠
이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
종교는 삶과 죽음이라는 무서운 사실에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적응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試圖)이다. - 토인비 "대화"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사랑을 하면서 동시에 현명할 수는 없다. - 작자 미상
인간은 무엇인가를 정복하는 데에서 비로소 만족을 느낀다. 정복할 힘이 자기에게 결핍되어 있을 때는 정복하는 타인의 모습을 찬양한다. - 알랭 "정념론"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
사랑이 아무리 멋져도 테니스에는 무용지물이다. - 탈무드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혼하지 않는다.
산다는 것 그것은 자기의 운명을 발견하는 일이다. - 작자 미상
내가 안토니우스가의 한 사람인 한에서는 내 도시 내 나라는 로마이지만 내가 인간인 한에서는 내 조국은 세계이다. - 마르쿠스 아우텔리우스(Marcus Aurelius)
성경 인물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 이 사람 앞에선 비밀을 잘 지켜야 한다 들릴라
평화도 전쟁처럼 의지와 역량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 루스벨트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
다리가 굵은 여자가 발을 물에 담그면 무엇이라고 할까? 동치미
신간 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의 해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 A. 쥬벨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로저 볼드윈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부분을 쌓아 올려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파악하고 나서 부분을 이해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윌슨
바다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머지 않아 익사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다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따금씩 익사할 뿐이다. - J.M.싱 "아란 도"
옛날 제나라 사람으로 금을 탐낸 자가 있었다. 아침에 옷을 입고 시장에 갔다. 금장사 옆에 가서 대뜸 금을 훔쳐 달아나다가 포졸에게 붙잡혔다. 사람 많은데서 겁도 없이 무슨 짓이냐고 포졸이 묻자 도둑이 말하되 금이 탐나 사람은 안 보고 금만 보았소 하였다. - "열자(列子)"
자녀에게 회초리를 쓰지 않으면 자녀가 아비에게 회초리를 든다.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 러스킨
충고를 주는 것보다도 그 충고를 잘 활용하는 편이 더 한층 지혜를 필요로 한다. - 콜린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명언생각
민주주의는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국민들에게 주는 명칭이다. - R.D.플레르
과거가 있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 암행어사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고독은 하나의 친구이다. 고독만큼 사귀기 쉬운 친구도 없다. - 호로
장사꾼같이 약속하고 군함같이 갚는다. - T.플러 "잠언집"
또 아기를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스더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적합한 것은 명예롭고 명예로운 것은 적절하다. - 키케로 "의무론"
인생은 활동함으로써 값어치가 있으며 빈곤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 - 볼테르
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 프랭클린 P. 존스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 오슬러
음악은 뭇소리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것이다. - T. 고티에
우리들은 허영에 이끌려서 비로소 우리들의 결점을 고백한다. - 라 로슈푸코
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
미남이란? 쌀집 남자
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전혀 없으면 걱정거리가 더 많다. - 탈무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 예수
보지 않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 - 프리드리히(Friedrich)
쇠가 달아 있는 동안에 쳐라. - 앗다에우스
우리들이 남의 허영을 참고 견딜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허영에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 라 로슈푸코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권하지 말라. - 스페인 격언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 함마슐트
돈이란 인정없는 주인이기도 하지만 반면 유익한 심부름꾼일 수도 있다. - 탈무드
단자(單子)는 창이 없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 사무엘 존슨
겸손은 속옷과 같다. 입기는 입되 남에게 보이게는 입지 말라. - 작자 미상
여러 자손들은 종가집 아들을 공경하고 섬겨 혹시라도 이에 태만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에 태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곧 그 조상을 공경하는 데 태만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 동언당법
만일 하나님이 용서하시길 거부하셨다면 천국은 텅텅 빌 것이다. - 독일 속담
위선이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찬사인 것이다. - 라 로슈푸코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 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 헨리 필딩
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
당신도 가끔 속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로렌스 J. 피터
시간은 끝났다. 어제. - 로저 달리
죄는 우리를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지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 D. 무디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진정 철학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즐겁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 플라톤
용서란 매우 흥미롭다. 독을 삭혀주고 심장을 뜨겁게 한다. - 와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