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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으로 주식잔고 8조원을 만든 한국인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24 14:01 | 1,34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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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
가는 자는 쫓지 말지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프랑스 최고 물장수? 목마를 쥐
교만이란 밭에서 모든 죄의 잡초가 자라난다. - 바클레이
무엇이 행복을 가져올지를 말하기란 꽤 어렵다. 빈곤도 부유도 행복을 가져오진 못했다. - K.하버드
세계에서 제일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 서양 속담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탈무드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탐구하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없는 얼굴은 싫다! - 마리아 톨치프
남에게 흙을 던지는 자는 누구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더럽힌다. - 토머스 풀러
용서해 주지 않는 자는 자신이 건널 다리를 파괴하는 자와 같다. - 헐버트
철학자가 통치자이고 통치자가 철학자인 국가는 행복하다. - 플라톤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 T. 제퍼슨
아 벗이여 드디어 이 세상에 안녕을 고하는구려.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였고 내 몸은 얼음처럼 식어가는구려. - 상품
인생의 가장 귀한 가치는 시간의 충실한 청지기가 되는 데 있다. - 화인
고인돌이란 뭘까?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 동정이란 위로를 하면서도 무언가 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 - 그레텔 에를리히
개인의 역할이 탁월한 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국민이나 당파나 집단 그 자체가 영웅이다. - H. 하이네
명예를 탐내고 이익을 욕심내어 허덕이던 자 그 마음 채우지 못하고 헛되이 백발일세. - 나옹 "보제존자어록"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큰 집 천간이 있다 해도 밤에 눕는 곳은 여덟 자뿐이요 좋은 논밭이 만경이나 되어도 하루 먹는 것은 두 되뿐이다. - 명심보감 성심편
우리들 인간의 현명함은 우리의 부귀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물결을 타고 떠돌아다니고 있다. - 라 로슈푸코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프랭클린
가난은 병보다 괴롭다. - 작자 미상
말은 물론 인류에 의해 쓰이는 가장 강력한 약이다. - 키플링(R. Kipling)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미인이라 하지만 거죽 껍데기 차이. - 작자 미상
용서하면 할수록 영혼은 더 건강해진다. - 리브맨
남에게 선을 베푼 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선을 베푼 자이다 - 세네카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큰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는 겨우내 푹 쉬고 있던 잔디 깎는 기계가 어째서 봄이 되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 작자 미상
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고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사마법"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때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 탈무드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콩트(A. Conte)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탈무드
눈물 속에는 다른 사람을 속이는 나머지 왕왕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는 것이 있다. - 라 로슈푸코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자기 힘으로 산다고 느끼는 미약한 존재만큼 오만한 것은 없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슈퍼맨 가슴에 새겨진 S 자는 무엇의 약자일까? 스판 spandex
달이 차면 기운다. - 작자 미상
아홉 명에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 아이구
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 헬가 B.그로스
언제나 문제 해결의 최선책은 남의 돈을 들이는 것인 듯. - 밀튼 프리드먼
장님 나라에서는 애꾸가 복된 자이다. - 프레데릭 대왕
성경에서 딸을 가장 많이 낳은 여인은 막달 딸 라 마리아
가장 행복한 삶은 가장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삶이다. - T. 드와이트
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 탈무드
진정한 친구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을 때도 당신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이다. - L.와인
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 탈무드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 탈무드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세익스피어
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
자신을 알고 이 세상을 알며 이 사회에서 자신의 적재적소가 어디인지를 아는 것 그리고 자기가 이 사회에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한편 사회로부터 자신이 받는 혜택이 얼마나 큰가를 아는 것 그것이 바로 교육의 힘이다. - 리처드 J. 니덤 "글로브 앤드 메일" 誌
공손하기 때문에 잃는 단 한 가지는 만원 버스의 좌석. - 에이레 속담
개인의 악도 사회에는 유익할 수 있다.(Private vices public benefits) - 만더빌
마치 미소는 음악과 같은 것이다. 웃음의 멜로디가 있는 곳에 재앙이 다가오지 못한다. - 샌더스
정치의 폭력화는 실정의 고백이다. - 메리엄 "정치권력"
여자 신체 중에 지 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 곤지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천천히 읽는다'는 것은 제일의 독서 원리며 절대적으로 뭇 독서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것은 독서법의 요체(要諦)라 할 것이다. - 에밀 파게 『독서술』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키케로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 - 윌 로저스
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착한 행동이란 나쁜 행동을 삼가는 것이 아니라 나쁜 행동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 버나드 쇼
많은 것을 가진 부자에게는 자식이 없고 상속인만이 있다. - 탈무드
이것은 인간의 한 작은 일보지만 인류를 위해서는 거대한 도약의 일부이다. - 암스트롱(N. Armstrong)
말은 물론 인류에 의해 쓰이는 가장 강력한 약이다. - 키플링(R. Kipling)
세 번째엔이 마지막 여섯 번째엔이 나왔다무슨 일일까? 기한 일
발견을 위한 참다운 항해는 새 땅을 찾아내는 것보다도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데 의의가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마음에 물욕(物欲)이 없으면 이 곧 가을 하늘 잔잔한 바다! 옆에 금서(琴書) 있으면 이 곧 신선(神仙)의 집!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눈사람에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 된다. - 간디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이 세상에 물보다 유순하고 부드러운 것은 없다. 그러나 가장 굳고 딱딱한 것조차도 그것을 정복할 수는 없다. - 노자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기쁨은 거품과 같다. 기쁨을 이루는 것이 또한 기쁨을 찢는다. - P. J. 베일리
수학책을 난로위에 놓으면? 수학 익힘책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로 향하는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가운데 하나다 - 작자 미상
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어디에서 끝이 날지 알 수 없으니. - 톰 스토파드
소문은 빨리 퍼지지만 진실만큼 오래 가지는 않는다. - 윌 로저스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에사
선을 쌓으면 습성이 된다. - 작자 미상
모든 길은 로마로. - 라퐁테느(J. de La Fontaine)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만물의 근원은 무한자. -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과거는 쫓아버려라. - 오슬러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 울면 - 메뉴
선거는 다수표를 획득하는 사람이 이기게 돼 있다. 그런데 그 다수는 동질적인 것이 아니다. 다수는 서로 다른 소수들로 구성돼 있다. 민주주의의 기적은 각기 다른 동기를 가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마리오 그론도나
진정한 생활은 현재뿐이다. 따라서 현재의 이 순간을 최선으로 살려는 일에 온 정신력을 기울여 노력해야 한다. - 톨스토이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만났을 때에도 '그 여자가 하늘을 우러러보고 있었을 때'였다. 신앙의 빛을 받아 결혼과 에로스의 성성(聖性)을 바라게 될 때 남녀의 일치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히 실현되는 것이다. - 하인리히 듀몰린 "온전한 사람"
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J. Nehru)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 장자
그릇이 차면 넘치고 사람이 자만하면 이지러진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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