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그랜드 캐니언 후기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7-08 22:02
조회 1,373
댓글 0
본문
그랜드 캐니언 여행왔는데 이란거 써있길레 웃겨서 올려봄
아 물론 본인 아님
이건 심심해서 넣은 홀스밴드 사진임
모든 정부는 양보와 교환의 원리 위에 세워져 있다. - 뷰크
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
남을 가르치는 일은 스스로 배우는 일이다. - 영국 격언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을 입는 것은? 빨랫줄
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 놀아서
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를 안다고 말하지 말라. - 요한 카스파르 라바테르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뭘까?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의무의 길은 영광의 길이었다. - 테니슨
남자란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울이다. - 셰익스피어
아는 게 많다고 모두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게 많으면 어떤 지도자를 따라야 할지 선택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 작자 미상
눈. 귀는 둘인데. 입은 왜 하나뿐일까? 서로 더 먹으려고 싸울까 봐
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탈무드
IQ 11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 토끼
인간에게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 해서 헤어지게 되었을까 하고 후회하는 것만큼 깊은 상처는 없다. - 플로리다 스카트
좋은 밭 만(萬)이랑이 하찮은 재능을 지니는 것만 못하다; 良田萬頃(양전만경)이 不如薄藝隨身(불여박예수신). - "명심보감(明心寶鑑) 성심편(省心篇)"
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 『파머스 다이제스트』
이상이란 별과 같아 아무도 거기 이르지 못한다. 하지만 바다의 수부들처럼 우리는 그걸 보고 항해 코스를 그린다. - 칼 슈츠
늙은이가 젊은 아내를 맞으면 늙은이는 젊어지고 아내는 늙는다. - 탈무드
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입에 맛있는 음식은 모두가 창자를 짓물게 하고 뼈를 썩게 하는 나쁜 약이다. 설컷 먹지 말고 5분쯤에 멈추면 재앙이 없느니라. 마음에 쾌한 일은 모두 몸을 망치고 덕을 잃게 하는 중매니라. 너무 탐닉하지 말고 5분쯤에 멈추면 뉘우침이 없느니라. - 채근담
불의와 타협해 얻은 평화는 오래 갈 수 없다. - 러스킨
진정한 지도력은 사람들의 환심을 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도전하는 데 있다. - 마리오 그론도나
성경 인물 중 미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
두 사람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꽃이 피네. 한 잔 또 한 잔 다시 또 한 잔. - 이백 "산중대작"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한 도시의 이름은? 다소
떼 때 돈을 벌려면 ? 목욕탕을 차린다
현명한 이가 용서하는데 빠른 것은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 사무엘 존슨
천재는 근면으로 길러진다. - 키케로
하루 하루를 자기 인생의 마지막 날같이 살아라. 언젠가는 그 날들 가운데 진짜 마지막 날이 있을테니까. - 레오 부스칼리아
진보란 필요한 것은 가능하다는 신념과 더불어 시작된다. - 노만 카즌스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 탈무드
자비 검약 겸허를 몸가짐의 3보로 하라. - 노자(老子)
칭찬이란 당신이 믿어본 적이 없는 당신에 관한 말을 남이 하는 것. - 작자 미상
인간이여 '불행'의 장본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장본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루소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죽음은 인간이 생을 누렸기 때문에 생기는 의무 그 인간 개인에 대한 의무 동세대인(同世代人) 특히 보다 젊은 동세대인(同世代人)에 대한 의무에 시간적 제약을 가하는 것이다. - 토인비
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 권력과 명예도 일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게으름뱅이의 손에 누가 권력이나 명예를 안겨줄까. - 힐티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
하나의 아이디어는 티끌이 될 수도 있고 마법으로 변할 수도 있다. 거기에 적용하는 재능에 따라. - 윌리엄 번배크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이 읽는 책을 읽어라. 그러나 그들보다 딱 1년 뒤에. - 랠프 월도 에머슨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 만약 내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나는 구태여 고래등 같은 집도 번쩍이는 가구도 바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동업자는 적이다. - 작자 미상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 칼릴 지브란
성경 인물중 거지 근성이 제일많은 사람은? 막달라마리아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이고 제일 오래 가는 것이다. - 헨리
젖소에게는 4개가 있고 여자에게는 2개가 있는 것은? 다리
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
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개인의 역할이 탁월한 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국민이나 당파나 집단 그 자체가 영웅이다. - H. 하이네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 노자
교회에서 바쳐지는 연보는 단순히 교회운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고 선교와 구제에 필요한 돈을 장만하는 수단으로서의 의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동시에 물질적 소유를 상대화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거의 절대적인 것으로 우상화되어 있는 돈을 스스로 바친다는 것은 돈이란 거룩한 세계에서는 상대적인 가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연보는 그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는 연보로 바친다는 사실 자체에 많은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노병(老兵)은 결코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 맥아더(D. MacArthur)
인생은 저질의 책을 읽기엔 너무 짧다. - J. 브라우스
인생 이것은 두 개의 영원 사이에서 번쩍 빛나는 한순간의 섬광이다. - 토머스 칼라일
만인이 만인에 대해서 상인이 된다. - 아담 스미스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 풍뎅이는? 장수풍뎅이
집안에서는 늘 화목하게 지내라! 화목하면 자연히 즐거움이 있게 된다. 다른 사람의 즐거운 일은 함께 즐거워하라! 그리고 역경에 빠지더라도 양심과 도의를 힘으로 삼고 결코 낙망하지 말라!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 있거든 반드시 부드러운 말로 타일러라.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을 늘 고맙게 생각해야 하며 결코 세상이나 난을 원망하지 말라. - 알랭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 에리카 종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 탈무드
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여자란 눈물을 흘리는 남자 앞에서는 냉정을 유지하기 어렵다. - S. D. 코렛
철학을 조롱하는 것이 진정 철학하는 것이다. - 파스칼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 - 레닌(N. Lenin)
사람은 누구나 절반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종교의 싸움은 악마의 수확이다. - 훤타네
구름이 대지에서 나왔듯이 운명은 우리들 자신 속에서 나온다. - 굿코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자유가 있는 곳은 어디라도 나의 조국이다. - 프랭클린
남자란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울이다. - 셰익스피어
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 스탈린
어른이란 못쓰게 된 어린이다. - 수스
남자는 그 눈짓으로 욕정을 일으키고 여자는 그 눈짓으로 몸을 맡긴 다. - 알퐁스 칼
국력은 방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침략에 있다. - 아돌프 히틀러
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가장 인정하기 주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인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정이다. 자기회의와 자기증오는 인간관계와 신뢰를 왜곡하고 파괴하며 인간성을 심하게 황폐화시키는 보편적인 암이다. 나는 모든 인간의 신경증과 도덕적 비행들이 이 한 가지 공통 원인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여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 존 포웰(John Powell) "사랑의 비결"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 탈무드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 최현배
의심은 암귀(暗鬼)를 낳는다. - "열자"
사자가 소리내어 읽는 말을 무엇이라 하는 가? 사자성어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 - 법정 불교 출가의 영원한 교훈
자기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는 자는 거짓말을 할 생각일랑 아예 말라. - 작자 미상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언제나 자기는 속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속고 있다.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신뢰한다는 그 흐뭇한 기쁨을 깜빡 모르며 지내니까. - 앤드루 V. 메이슨
노동은 미덕(美德)의 샘이다. - J. G. 헤르더
호로자식이란 ?뭘까?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진실로 위대한 자는 겸손한 사람이요 오직 겸손한 이만 진실로 위대한 자다. - 작자 미상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
만물의 근원은 원자(原子). - 데모크리토스(Demokritos)
하나님이 만일 용서하신다면 우리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을 때 우리가 그보다 높은 법정을 설치하는 것이다. - 루이스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 - 벤다이크
경제는 인간의 의지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자신의 법칙을 따른다. - 고전학파 경제학자
운 없는 사람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등을 다쳐도 코가 부러진다. - 탈무드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