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코로나 시대를 상징하는... 퓰리처상 후보.jpg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코로나 시대를 상징하는... 퓰리처상 후보.jpg

코로나 시대를 상징하는... 퓰리처상 후보.jpg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7-09 16:34 | 1,452 | 0

본문

12.jpg



 



 



 



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덴마크 속담가락1인샵
자비 검약 겸허를 몸가짐의 3보로 하라. - 노자(老子)가양건마
시간은 가장 희소가치가 있는 부족한 자원. - 드러커간석립카페
지식이 늘수록 슬픔이 는다. - 작자 미상강남스웨디시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 네 가지: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 친구 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 - 프란시스 베이컨강동스파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 프란시스 톰슨강릉안마
신구약은 모두권입니다그렇다면 성경은 모두 몇 자 일까요? 자
압제의 습관은 도리를 노예로 한다. - 영국 속담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을 가지고도 허기를 면할 수 있다. - 속담
이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
현명한 이가 용서하는데 빠른 것은 그가 시간을 선용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다. - 사무엘 존슨
어떤 사람들은 휴가여행을 떠날 때 온갖 물건들을 다 갖고 가면서도 예절을 빼놓고 간다. -『타임스 리퍼블릭』 誌
일이라는 것은 정직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정직하게 대답해준다. - 작자 미상
우리가 조그마한 결점을 떨어뜨려 놓는 것은 오직 큰 결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믿게 하기 위함이다. - 라 로슈푸코
미남이란뭘까? 미련한 남자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 조지 원터스
어른이란 못쓰게 된 어린이다. - 수스
변화한다는 것이 사물에 있어서 나쁜 일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변화의 결과로 존속된다는 것이 사물에게 있어서 좋은 일도 아니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광양오피
사람들이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 볼테르광주출장마사지
사랑은 순결하지 않으면 결코 깊이를 얻을 수 없다. - 콩트광진키스방
에픽테토스가 말한 것처럼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구로패티쉬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구리핸플
진실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무언(無言)의 정적일 것이다. - R. M. 릴케 『말테의 수기』구미휴게텔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칭찬을 받을 수는 없다. 어린 아이에게서 포옹을 받듯이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 필리스 맥긴리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카네기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선택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전부가 될 수 없다. 다만 함께 할 뿐이다. - 조안나 필드
진정으로 사랑을 하는 사나이는 여인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졸렬하며 호의도 제대로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 칸트
남녀간에 비판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하는 것이 적어지게 된다. - 발자크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모든 사람은 남이 없는 어떤 탁월함이 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중대한 위기에 처한 경우엔 고비를 넘길 때까지만 악마와 함께 가도 좋다. - 불가리아 속담
낯선 사람의 백 마디의 모략보다도 친구 한 마디의 말이 깊은 상처를 남긴다. - 탈무드
행복 가운데는 두려운 행복도 있다. ― 토마스 후드논현1인샵
고독한 것이 두렵다면 결혼을 하지 마라. - 체홉달성건마
증오란 겁쟁이가 취하는 위협받는 것에 대한 앙갚음이다. - 버나드답십리립카페
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이다. - 루처당산스웨디시
두 가지를 합치면 ?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당진스파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 조지 원터스대구안마
완벽한 아내란 완벽한 남편을 기대하지 않는 아내. ― 작자 미상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 에머슨
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곧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 같은 은덕을 어디다가 갚사오리. - 정철 "송강가사 훈민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탈무드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 생떽쥐베리
평화시에는 사자 싸울 때는 사슴. - 작자 미상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모 자신이 그때까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 헤이즐 스코트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 M. 고리키
밖에서 잃은 것 안에서 얻자. - 그룬트비
성경 인물 중 미루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요담 에하지요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 투르 하이에르달마포오피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망우출장마사지
행복을 사치한 생활 속에서 구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 나폴레옹면목키스방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어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프라게르목동패티쉬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발이 시려우므로목포핸플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미아휴게텔
모르면 죄가 없다. - 작자 미상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인간을 지력으로만 교육시키고 도덕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사회에 대하여 위험을 기르는 것이 된다. - D.루즈벨트
뜨겁지는 않지만 따가운 불은 가시덤불
너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의무를 행하라. - 킹슬레
먼저 1에서 10사이의 숫자를 생각하고 있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수에 2를 곱하고 거기다 10을 보탠 다음 다시 2로 나누게 한다. 마지막으로 그 숫자에서 먼저 생각하고 있던 숫자를 빼게 한다. 답은 언제나 5가 될 것이다. - 작자 미상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자매이다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일이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 소포클레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 장 지로두
나는위. 위. 위보다위가 더 좋아 "는 누가 한 말일까요요? 장모사가정1인샵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사당건마
왕도와 패도. - 맹자(孟子)산본립카페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 passport 삼성스웨디시
추남이란 뭘까? 가을 남자상봉스파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기 도망치기 서구안마
일이 즐겁다면 인생은 극락이다. 괴로움이라면 그것은 지옥이다. - 고리끼
어린 시절에는 마다하던 낮잠을 지금 잤으면 하고 바라면 당신은 중년에 접어든 것이다. - 더그 라슨
인간이 스스로에게 끼치는 가장 큰 해독은 남에게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다. - 헨릭 입센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존 F. 케네디
마치 당연한 듯 받아들여지는 것이 칭찬인 경우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조이스 브라더스
배가 나온 걸인을 다른 말로 하면? 풍요 속의 빈곤
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해야 할 일이 있다. 젊을 때는 아직 혈기가 안정되지 않아 색욕을 경계해야 하며 장년에는 혈기가 한창 왕성하므로 승부욕을 경계해야 하며 늙어서는 혈기가 쇠잔해져서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 작자 미상
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사자성어 "천고마비"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 온 몸이 마비된다
행복은 작은 새처럼 붙들어 두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부드럽게 그리고 갑갑하지 않게 해야 한다. 작은 새는 자신이 자유롭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즐겨 수중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 헤겔
읽는 것은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창작하는 것은 자기가 진 빚을 갚는 일이다. - G. C. 리히렌베르크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신은 죽었다. - 니체송파오피
가장 높고 울창한 나무가 번개를 제일 무서워해야 한다. - 로린스수성구출장마사지
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예사일을 기차게 잘 해낸다는 것으로서 판가름이 난다. - 존 가드너수원키스방
사자성어 황당무계 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수유패티쉬
말은 착하고 부드럽게 하라. 악기를 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그렇게 하면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리라. - 『법구경 제101장』수지핸플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것을 주어야 할까? 둘 다순천휴게텔
용서는 필수 과목이다. - 스윈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산이 높을수록 골은 낮다. - T.풀러
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
부자일수록 인색하다. - 작자 미상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사람 을글자로 표현하면? 나
아무것도 마음의 평화를 흩트리지 못하게 하겠노라고 마음에 작정을 하라. - 훼치니
셰익스피어의 예술은 인도 전부와도 바꿀 수 없다. - 카알라일(T. Carlyle)
인생은 저질의 책을 읽기엔 너무 짧다. - J. 브라우스
교회에서 바쳐지는 연보는 단순히 교회운영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고 선교와 구제에 필요한 돈을 장만하는 수단으로서의 의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동시에 물질적 소유를 상대화하는 하나의 상징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세상에서 거의 절대적인 것으로 우상화되어 있는 돈을 스스로 바친다는 것은 돈이란 거룩한 세계에서는 상대적인 가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연보는 그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는 연보로 바친다는 사실 자체에 많은 의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안일과 영적인 교만이 언제나 퇴보의 선봉에 선다. - 챔버스
아 벗이여 드디어 이 세상에 안녕을 고하는구려.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였고 내 몸은 얼음처럼 식어가는구려. - 상품안양1인샵
합리화란 「자신의 행위의 진짜 동기를 감추고 이것을 그럴 듯하게 의미를 부여하고 정당화시키는 심적인 메커니즘」을 말한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압구정건마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운동은? 쿵푸양재립카페
훌륭한 모범은 거만한 법. 그 거만한 모범을 따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별로 없다. - 마크 트웨인여수스웨디시
당나귀는 긴 귀로써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써 알아본다. - 탈무드여의도스파
쉬운 일은 어려운 듯이 어려운 일은 쉬운 듯이 하라. - B. 그라시안역삼안마
문인은 서로 경시한다. - 작자 미상
행복이란 습성이다. 그것을 몸에 지니는 것이 좋다. - E. 하이버드
노발대발 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속담
아담과 하와 중 누구의 몸무게가 더 가벼웠을까 아담 - 갈비뼈
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 보들레르
제일 달콤한 술은? 입술
아기가 태어날 때 삼신할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호기심이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지금까지 세계 전체는 책의 지배를 받아 왔다. - 볼테르
군자의 마음은 청천백일과 같아야 한다. -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기회란 횃대에 앉는 일이라곤 없는 새(鳥)와 같은 것. - 작자 미상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몽골한인회
Copyright The Korean Association of Mongolia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