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풀코스 근황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7-01 03:15
조회 1,455
댓글 0
본문
부자에게 정이 없다. - 작자 미상
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 - 석가모니
자기 자신을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야말로 바보이다. - 볼테르
전통만 고집하는 행위나 전통을 거부하려는 행위는 모두 잘못이며 전통은 그대로 고수할 수만도 잊어버릴 수만도 없는 모순적인 것이다. - 아도르노
착한자식이란 ?뭘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안으로 훌륭한 부형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가 없이 능히 성취한 사람은 드물다. - 여희철 "명심보감 훈자편"
시간은 진리를 밝혀준다. - 세네카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나는 여자의 맹세를 물에 적어놓는다. - 소포클레스
새 중에서 제일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어버이를 공경함은 으뜸가는 자연의 법칙이다. - 발레리우스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덕이 있는 여성은 남편에게 복종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좌우한다. - 사이라스
기회는 새와 같은 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 - 실러
국가는 영토와 국민과 법률로 구성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영토는 어떤 내구적인 것으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부분이다. - A. 링컨
비가 올때 하는 욕은? byc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과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으로 가꾸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탈무드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 탈무드
우선 겸손을 배우려 하지 않는 자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 O. 메러디드
타락자는 우선 자기 인격의 토대를 부수고 선과 덕을 버리며 마지막에는 완전한 파멸의 길인 불신앙의 길을 더듬는다. - 폰투스 티아르
정치의 폭력화는 실정의 고백이다. - 메리엄 "정치권력"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하라. - 존 레이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세상에 부자이기 때문에 얻은 불행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 시세로
사람은 절반은 짐승이요 절반은 마귀인 것이다. - 휘필드
산에서 야~ 하고 소리지른 여자 를글자로 표현하면? 야한 여자
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 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딱하게 굳으면 거북살스러워진다. - 마여 안젤루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나는(飛) 화살은 순간적으로 정지상태에 있다. - 제논(Zenon)
인간은 도구(道具)를 만드는 동물. - 프랭클린(B. Franklin)
질문을 할 때 한 손만 드는 이유는? 두 손 다 들면 만세가 되니까
두 가지를 합치면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희망은 이를 추구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는 않는다. - J. 플래처
질병은 입을 좇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좇아 나온다. - 태평어람
아아 임은 갔지마는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임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한용운(韓龍雲)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 에스토니아 속담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인간은 반항하는 존재다. - 까뮈
착한 아내와 건강은 남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이다. - H.스퍼전 "농부 존"
추남이란 뭘까? 가을 남자
수천 그루의 나무로 울창해진 숲도 한 톨의 도토리로부터 비롯된 것. - 랠프 월도 에머슨
최초의 씨받이 여인은? 하갈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 『순자』
손 없이 보배산에 들어간다. - 용수 "대지도론"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자만이 행복을 얻는다. - 플라톤
운전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떨이는? 아스팔트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계가 들리게끔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E. B. 브라우닝
목적없는 독서는 산책이지 공부가 아니다. - 작자 미상
너의 정직은 종교나 정책에 기초해서는 안된다. 너의 종교와 정책이 정직에 기초해야 한다. - J.러스킨 "시간과 세월"
사자와 같은 폭력과 여우와 같은 계략. - 마키아벨리(N. B. Machiavelli)
덕이 있는 여성은 남편에게 복종하면서 오히려 남편을 좌우한다. - 사이라스
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는 자기의 비밀을 남이 지켜주길 바라는가? - 라 로슈푸코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 조지 원터스
일일생활권이란 뭘까?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 .B젖소는 "삐 졌소?"
절망만 하지 않으면 성취된다. - 손문
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건강을 진단할 수 있다. 후한 사람 치고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 칼 메닝어 박사
의사의 아들은 병에 안 죽고 약에 죽는다. - 타밀
사나이의 애정은 자신이 육체적 만족을 취한 순간부터 급격히 떨어 진다. 다른 여자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소유한 여인보다 많은 매 력을 가진 듯이 생각되며 그는 변화를 추구한다. 그것과는 반대로 여 인의 애정은 이 순간부터 증대한다. - 쇼펜하워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멋진 경치는 한 곡의 음악과 같다. 그것은 적절한 박자로 감상되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 - 폴 스코트 모우러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매우 쉬운 일이다. 그러나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정도로 적절한 목적으로 적절한 방법 안에서 화를 내기는 대단히 어렵다. - 아리스토텔레스
자기를 칭찬하는 일이라면 마귀는 추종을 불허한다.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아이들이 잘 참는 것은 그 외에 딴 방법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 - 마야 안젤루
여자는 멋진 악기이다. 사랑은 그 활이며 남자는 그 연주자이다. - 스탕달
사람이 재능을 갖고서도 그것을 발휘하지 못하면 그의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만일 모든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터득했다면 그는 훌륭하게 성공한 것이다. - 울프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서울에서 제법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때
한 송이 꽃으로 여름이 될 수는 없다. - 영국 속담
백발이란 나이를 먹었다는 표시이지 지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변경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나쁜 계획이다. - 푸볼릴리우스 시루스
진실한 마음으로 무엇을 계획하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가장 즐거운 생활이다. 당신은 오늘의 계획을 또 내일의 설계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성실한 마음으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스탕 달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 앤슬 애덤스
현명한 아버지는 자식을 올바르게 알 수 있다. - 셰익스피어
죽을 때에 죽지 않도록 죽기 전에 죽어두어라. 그렇지 않으면 정말 죽어버린다. - 엥겔스 "실레지우스"
좁은 방이라도 오만 시름 다 버리면 단청(丹靑) 올린 들보에 구름 날고 구슬발 걷어 올리고 비를 본다는 얘기는 다시 하여 무엇 하랴. 석 잔 마신 후에 하나의 진심(眞心)을 스스로 얻으면 거문고를 달 아래 비껴 타고 피리를 바람에 읊조리는 것만으로 족하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대서양.인도양
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 샤르트르(J. P. Sartre)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는 주제에. - 바이런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 탈무드
갑작스럽게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 - 시드니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 - 공자(孔子)
폭풍이 일고 파도가 때리고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절벽의 깨어진 틈속에 어미새 품에서 곤히 잠든 어린 새야말로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가 누리는 평화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위기의 시기에 중립으로 피한 이를 위해 마련돼 있다. - 단테
장희빈이란 뭘까?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짐은 국가이다. - 루이 14세
가정과 가정생활의 안전과 향상이 문명의 중요 목적이요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 W. 엘리어
시간은 모든 것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자연의 섭리. - 작자 미상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미래에 대한 얘기는 의미가 없다. - E. F. 슈마커 『작은 것이 아름답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