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토요 한글학교 개학식이 지난 3월 8일(토), UBMK에서 있었습니다.
조윤경 토요한글학교 이사장,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장철호 회장, 한몽다문화회 서재이 부회장, 한재국 사무총장, 오영근 한인회 부회장, 백종천 한인회 자문위원이 참석했습니다.
몽골 토요 한글학교는 30여 명의 학생과 교사, 보조 교사 포함 20여 명이 있습니다.
조윤경 이사장은 축사에서 한글 학교 학생 수가 지금은 조금 부족하지만, 한인회가 노력하여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교가 즐겁고 재미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