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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완구붐을 일으켰던 영실업 근황

작성자 이진석
작성일 21-06-11 16:09 | 1,3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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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뒤지지 않게 멋있는 디자인과 변신 및 합체 구조 양립을 가능하게 만들고
애들은 물론 어른들도 갖고 싶게 만들 정도로
국내 로봇완구 퀄을 높혀놨던
담당자가 영실업 퇴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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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마지막 소감을 써놨지만 그렇게 좋은 이별은 아니였던듯......
아직 출시 안 한 마지막 두 작품에 마지막 열정을 쏟아부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구입해볼까 고민 중
근데 진짜 어디가셔도 잘 되실 듯


모든 면에서 행복한 것은 없다. - 호라티우스
성결(聖潔)은 경건(敬虔) 다음으로 중요한 것. - 존 웨슬리
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 뚜비두밥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을 한다면 좀 모험적일지는 모르지만 그 솔직성에는 하나님도 빙그레 웃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조시 빌링스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 월리엄즈
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세상에 진보란 있을 수 없다. - 윌슨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이제 대결의 시대는 가고 협상의 시대가 왔다. - 닉슨(R. M. Nixon)
제일 더러운 강은? 요강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 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제공하는 것처럼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 다빈치
교만 완고함 다른 이를 이용함이 악의 삼총사다. - 작자 미상
나면서부터 배를 탄 사람은? 모세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전능하신 하느님 이 남자와 어울리게 만드셨기 때문에. - 조지 엘리어트
주는 자는 가르치고 받아들이는 자는 배운다. - 에머슨 "수필집"
웃음도 눈물도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니다. 사랑도 욕망도 미움도 한 번 스치고 지나가면 마음 속에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어네스트 다우슨
투우도 저항하지 않으면 살육하는 재미가 없다. - M. 클라우디스
신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 탈무드
어느 정도까지는 소유라는 것이 인간을 한층 독립적으로 자유하게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소유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인간이 최초로 만들어 입은 옷감은? 나뭇잎
휴일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휴일에 주어진 것은 아니다. - 탈무드
자신의 전체적인 인격을 발달시키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사랑을 위한 모든 시도가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즉 저마다의 개인적인 사랑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이는 그리고 진정한 겸손과 용기 신념과 철저한 훈련이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서문 中
또 아기를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스더
사람들의 서약은 빵껍질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5세"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토끼기 도망치기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훈계는 40살까지. - 작자 미상
웃을 때는 17개 근육 화낼 때는 43개의 근육이 움직인다. - 작자 미상
만물의 근원은 공기. - 아낙시메네스(Anaximenes)
세계 최초의 장발족은? 나실인
일이라는 것은 정직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는 정직하게 대답해준다. - 작자 미상
편식이 아무리 심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은? 나이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민주주의의 바탕에는 평범한 사람에게 비범한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 해리 에머슨 포스딕
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 세르반테스
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 아인슈타인 "내가 보는 바와 같은 세계"
자신의 결점을 찾아내는데 힘쓰는 사람은 남의 결점을 찾지 않으며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사람은 자기 결점을 찾지 못한다. - 탈무드
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 B. 슈바프
예술은 인간에게 빵은 아니지만 적어도 포도주이다. - 쟌 파울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 『사기』
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쌀눈
네 개(종족 동굴 시장 극장)의 우상. - 베이컨(F. Bacon)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죄인들과 다른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여기는 의로운 자들이다. - 파스칼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
자신이 중요하길 바라는 사람 때문에 세상 말썽의 대부분이 야기된다. - 엘리엇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콧구멍 파다가 숨막혀 죽지 말라고
압제의 습관은 도리를 노예로 한다. - 영국 속담
한의사가 좋아하는말은? 인생은 한방이여
탐욕이 많은 사람은 금을 나눠주어도 옥을 얻지 못함을 한하고 공에 봉하여도 제후 못됨을 불평한다. - 채근담
음악은 뭇소리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것이다. - T. 고티에
젖소에게는개가 있고 여자에게는개가 있는 것은? 다리
인생의 낙은 과욕에서보다 절욕에서 찾아야 한다.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욕심을 제어하면 그 속에 절로 낙이 있으며 봉변을 면하게 되리라. 허욕을 버리면 심신이 상쾌해진다. - 예기
시간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 루이 18세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문제를 직면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면하지 않고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명예는 우리가 하는 행위에 의해 획득된다. 명예는 어떤 계기를 맞아 행위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얻어지지 않는다. - C.말로우 "헤로와 레안데르"
사랑은 모두 욕망이지만 욕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자기를 몰각시켜 다른 사람들이나 세계 혹은 우주의 배후에 있는 것에 자기 자신을 투여(投與)하려는 욕망이다. 다른 하나는 우주를 착취하여 자기 자신의 내부에 집어넣고 자기 목적을 위하여 쓰려고 하는 것이다. - 토인비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투박한 항아리 속에도 귀한 술이 들어 있다. - 탈무드
미술작품은 미로와 같다. 작가는 항상 용케 출구를 찾아 나가지만 비평가는 왕왕 길을 잃는다. - 엔리코 에마누엘레
어린 시절에는 마다하던 낮잠을 지금 잤으면 하고 바라면 당신은 중년에 접어든 것이다. - 더그 라슨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인간이 싸워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을 위해서도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곤혹스럽고도 불쾌한 사실이다. - 에릭 호퍼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
훌륭한 이론에 쓸데없는 설명을 가해서 그 가치를 반감시키지 말라. - 피터 맥아더
어른이란 못쓰게 된 어린이다. - 수스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不可不)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 매리언 앤더슨
국가의 불의는 국가를 몰락으로 이끄는 가장 정확한 길이다. - W.E.글래드스턴
진통을 겪고. 유산도 시키고 해산도 해야하는 곳은? 국회
인간 사회가 학습에 근거한다는 것은 개미 사회가 유전적 패턴에 근거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 노버트 위너 『인간기계론』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 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
오래 묵을수록 좋은 것 네 가지: 오래 말린 땔나무 오래 묵어 농익은 포도주 믿을 수 있는 옛 친구 읽을 만한 원로작가의 글. - 프란시스 베이컨
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신의 천지창조의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 『탈무드』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 윌리엄 블레이크
유쾌하게 지내는 것이 육체와 정신에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 조르즈 상드
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해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 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 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
전쟁은 사업경쟁의 영역에 속해 있으며 사업경쟁은 인간의 이해관계와 활동의 갈등이다. - 칼 폰 크라우제비츠 "전쟁론(On War)"
어떤 일을 할 때 소인은 반드시 이득을 얻으려 하지만 군자는 의를 얻으려 한다. 얻으려 한다는 점은 같으나 그 기대하는 바가 서로 다른다. - 『회남자』
노처여들이 제일 좋아하는 약은? 혼약
수년의 세월이 내 문에 와 노크하곤 한숨지으며 돌아갔네. - 틸링하잇
자기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는 자는 거짓말을 할 생각일랑 아예 말라. - 작자 미상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물 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전통예술이란 타락에 지나지 않는다. - 한스 훤 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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